김옥빈이 러브픽션 공효진 역할 하고 싶어했군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3271626181003

 

개봉한지 한참 된 작품도 출연 안 한 경우라면 이렇게 대놓고 언급하지 않는 분위기인데 김옥빈은 아직도 상영중인 영화의

여주인공 역이 탐이 나서 감독에게 적극적으로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일화를 얘기하네요. 김옥빈이 했으면 전 그 역할이

더 재밌었을 것 같습니다. 공효진은 그렇게 어울리지도 않았어요. 독특한 여주인공, 이런건 잘 어울리는 배우지만

그 느낌이란게. 남자 주인공 시점에서 봤을 때의 여인의 고혹적이고 아름다움, 그런것들이 배우 자체에서 풍기질 않으니.

전계수 감독은 김옥빈이 그렇게 하고 싶다고 졸랐다는데 왜 안 시켜줬을까요? 그냥 공효진이 적임자라고 생각했나...

 

시체가 돌아왔다 오늘 보는데 기대가 됩니다. 완성도는 그닥 인것 같지만 관객 평을 보니 재미는 있나봐요.

맥스무비에서 3천원 쿠폰 주길래 낼름 받아 예매했죠. 맥스무비에선 2천원 전용 쿠폰도 줍니다. 요일에 따라, 관람 시간에 따라

할인률이 달라져요.

 

시체가 돌아왔다는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들 세명이 다 바빠서 홍보 활동 안 한다고 비판조의 기사가 나오더니만

그래도 배우들 홍보는 하네요. 다 같이 옹기종기 모여 공동 인터뷰를 안 했다 뿐 이범수도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매체 인터뷰에 응했고 김옥빈도 김옥빈 나름대로 삼청동 까페에서 인터뷰 했고요.

류승범만 영화 촬영으로 바빠서 기자간담회만 참석하고 개별 인터뷰를 안 한건데.

다른 영화들처럼 배우들이 앞장 서서 홍보를 많이 안 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최소한의 의무는 지킨거죠.

    • 다른 인터뷰 보니 러브 픽션은 나이가 적어 거절당했다는군요.
    • 김옥빈이 러브픽션 여주인공하면 어색했을 것 같은데요....

      그 역이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필요한 배역이었나요?
    • 시체가 돌아왔다 제목 좋은데요 시체가 살아왔다 그랬으면 더 강렬할 듯
    • 김옥빈이 하면 가뜩이나 찌질한 하정우가 너무 찌질해 보여요. 니 주제에 감히!(극중 캐릭터 말하는 것임. 저 하정우 왕팬)
    • 저는 김옥빈이 다작했으면 좋겠어요. 생활연기를 하는 김옥빈도 보고싶어요.
      그의 독특한 매력이 될수있으면 다양하게 드러나게요.
    • 써놓고 보니, 일상적 연기는 여배우들에서 보여줬네요.
      그래도 그건 논픽션의 탈을 쓴 픽션이었으니까, 대놓고 평범한 사람인 캐릭터를 해도 재밌게 볼 것 같아요.
    • 김옥빈이 러브픽션했으면 상당히 남자를 갖고논단 느낌을 줬을것같아요.
      공효진은 친숙하고 남자를 감싸주는 느낌이구요. 그래서 감독이 공효진을 선택하지않았을까요.
      어제 한밤의 tv연예에 세명이 나와서 직구인터뷰했는데 짧아서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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