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에게 어울리는 역할이 뭐가 있을까요.

그리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듀게내의 선호하는 젊은남자배우에 이제훈이 1위로 꼽혔다는 사실에 신난 1인 입니다. ㅎㅎㅎ

 

1위 기념으로 이 즐거움을 댓글로 나누고자...

 

이제훈에게 어울리는 역할은 뭐가 있을까요.

 

전 드라이브의 라이언 고슬링이 연기한 캐릭터가 이제훈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애가 좀 도시적으로 차갑게 생겼잖아요. 차도남 ㅋㅋ

그런데 순정마초.

 

하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할 기회가 거의 없는 지금이군요....

    • 연애의목적에서의 박해일 역할이요. 엄청 잘 할 것 같아요 왠지.
    • 연기 잘 하니깐

      머리만 안 까고 앞머리 꼭 내리는 역할이라면 다 어울릴 것 같아요

      패션왕 캐릭이 매력 없는 건 이제훈의 안 어울리는 올빽도 영향 미치는 것 같아서리.
    • 아직은 그 이미지대로 섬세하고 유약한 역할을 좀더 했으면 싶네요. 괜히 이미지 변신한다고 거친역으로 무리수만 안두면 좋을듯. 박해일보다 조금더 의뭉스런 섬세남느낌이라.
    • 박해일이 성공했던 모든 캐릭터를 그대로 밟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문제는 박해일이죠. 이제훈이 나왔으니 이제 뭘 해야하죠?
    • 박해일을 과소평가하시는군요. 이제훈도 참으로 매력적이지만 박해일은 그 이상 이상이예요. 적어도 제겐..ㅋ 은교에서 어찌 나올지 모르겠지만 박해일은 박해일!! 이라고 팬심 가득 담아 외쳐봅니다!
    • 눈사람님/ 걱정에 한 농담(?)입니다. 진짜, 약간은 걱정인 것이 박해일은 동안에 가깝고, 이제훈은 노안에 가깝더군요.
    •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전 고지전에서의 일장연설은 정말 실망을 금치 못했거든요.. 근데 파수꾼보니까 또 잘하고 이번에 건축학도 또 괜찮고.. 하지만 패션왕은 또 아니에요.. 뭔가 현대적이면서도 차가운 역이나 냉소적인 역은 꽤 하는 것 같은데 그외는 아직 의문이네요.. 좋은 연기자인 건 맞는데 그냥 유망주라고 봅니다
    • 제가 이제훈은 '파수꾼'의 '기태'로 처음 만나서 그런지 좀 쎈 느낌이 나오면, 연기할 때요. '기태'때와 비슷하게 보여요. 개인적으로 이선균을 배우로써 딱히 좋아하지 않는데, 디테일을 살리는 배우가 아닌 것 같아서요. 그러다보니 대부분 그냥 익숙한 이선균이 연기했던 모습으로만 보이지 어떤 캐릭터로 남겨지지 않는 것 같거든요. 이제훈은 그런 것만 좀 피하면 좋은 배우가 될 것 같아요. 일단 마스크가 좋잖아요. 어떤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고, 모성애를 자극하는 느낌이 있죠.
    • 앗! 박해일! 그러고보니 이제훈볼때마다 느낀게 박해일이었네요. 이제훈은 아직 좀더 자라야할거 같은 느낌이에요
    • 이제훈 좀 비열한 역할 했음 좋겠어요. 겉은 착한데 속은 차가운...
    • 이제훈은 조연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개성이 있지는 않은 것 같고.
      그런 배우가 많죠. 롤에 따라 효과를 내고 안 내고 그런 사람. 주연하면 아무래도 과점을 하게 되니 돋보이기 마련이고요.
    • 영화에서 싸이코패스역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재밌을것 같아요.
      순진하고 찌질한 캐릭터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 그 연기는 이제 잘하니까.
    • 박해일 -//- 제가 이제훈한테 끌린 건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뼛속까지 박해일빠인 제가 이제훈에게 끌린 거 당연지사...
      ;;암튼 전 빡센 역도 좋은데 국화꽃 향기 같은 청순 남주역이나 한 번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 마스크는 좀 더 이용가치가..(?)
    • 어린 소녀를 성폭행하는 씬을 찍은 적이 있어요. 이제훈이...한예종 학생들의 졸업작품에 많이 출연한터라;; 정말 좋은 영화이긴 했는데 - 인간의 죄의식을 냉정하게 관통하는 - 이 영화에서 정말 섬칫한 표정연기를 보여줬죠. 성폭행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정말 그 잔인한 폭력성만 부각시키면서 제대로 묘사한 학생 감독에게 경의를...;;

      아무튼 그 영화 이후로 이제훈이 아~주 무서운 싸이코패스 역할이나 사악한 악당역할 한번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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