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 쓸수록 스마트폰(아이폰?)이 편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폰을 쓴 지 이제 한 1년 반쯤?
시간이 지날수록 정말 편리하다는 걸 깨달아요

제가 문서로 뭐 막 정리해놓고 이런 걸 진짜 좋아하는데...
이런 데 최적화된 어플이 많잖아요
여기다가 하나씩 다 정리해놓고

음악 듣는 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스트리밍 서비스 편리하게 이용하고...

잘 모르고 복잡하다고 생각해서 도외시(?)했던 동영상 넣기도 얼마 전에 시도해서 좋아하는 영상 넣어서 수시로 쳐다보기도 하고
(유튭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

일정관리도 완전 편함

레시피 맘에 드는 거 있음 따로 정리해두고...

할간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만큼 편리. 모든 게 한곳에서 해결되니...

아 가계부 쓰는 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도서관에서 책 빌린 거 연장하는 것도 컴퓨터 통할 필요 없이 어플 눌러 터치 몇번하면 끝

메일도 알아서 읽어줘...

패션잡지 볼 필요 없이 세계 스트릿패션 사진만 딱딱 보여주는 어플도 있어...

매주 문인이 뽑은 시 올려주는 어플도 있어...

없는 게 없어용

아...
쓰고보니 엄청 민망하고 부끄럽네요
남들 다 하는 일을 뭐 신기하다고 -_-;
그치만 저한테는 2년 전과 비교하면 생활이 은근 소소하게 달라지긴 했어요

정말 편리해요
스마트폰 없는 세상으로 다시 가라면 못갈 것 같음... ㅋ
    • 아이폰4는 특히 호신용 무기로도 믿음직하답니다
      손에 꽉 쥐고 있는 힘껏 내리찍으면 석기시대 주먹 도끼를 능가할거에요
      누워서 쓰다가 얼굴이랑 쇄골 부근에 한번씩 맞아봤더니 정말 이걸로 사람을 치면 장난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ㅠㅠ
    • 녹내장이 생길 위험이 크다는 군요
    • 저도 애플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어요. 아이폰을 쓴지 2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가끔씩 놀래요.. 이렇게 편한게 있었다니~~하고.......하악하악 빨리 뉴아이패드 나와라ㅠ.ㅠ
    • 저는 아이폰은 아닌데 막 걷고 말하기 시작한 조카가 노는 모습을 폰으로 찍고

      바로 동영상 중 하이라이트 부분을 잘라서 유투브에 올린 다음 다른 곳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낼 수 있다는 게

      매번 쓰면서도 참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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