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진쌤과 나꼼수팀의 10.26 선거 부정 논란은 어디로 흐를까요?

봉주 9회 들어보셨나요? 목소리와 관련된 디테일은 왜곡시킨 전문가가 나와서 너무나 구체적인 디테일-선관위의 해명이 얼마나 거짓인지랑[실수라 해도..소방관의 예를 들어서 소방관이 모래를 사용해야할 불에 물을 사용하는 정도가 아니라 기름을 사용해서 불끄려했다는..],증거인멸로 간주될만큼 모든 시스템을 개비시키려했다는,그리고 디도스 공격을 막아내서 디도스가 문제의 포인트가 아니라는 보고서를 낸 LG엔시스에 선관위에서 언론플레이를 요청했다는 등..다양한 디테일이 또 터졌습니다. 진쌤의 의견도 같이 참고하는 터에..어느정도 나꼼수팀이 오바한 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이노므 정권은 까도까도 뭐가 나오네요..기자라면 할일은 많아서 좋을 듯..

 

도대체 진상은 언제쯤 나올까요?

    • 전 한가지 의문은 있어요. LG엔시스가 선관위에 네트워크 장비를 납품하고 유지보수하는 업체인데 그 업체가 분석한 보고서가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지 말이에요. 제 3의 기관이 조사하고 분석을 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해요.
    • 그럴려면 선관위가 로그파일 및 기술자료를 조사하는 기관에 공개해야하는데..그럴리가 만무한 상태지요..
    • 그러니까 저는 LG엔시스 보고서를 100% 신뢰하기 어렵다는 의견이에요. 사실 그 보고서 내용을 보니까 분석 결과만 간략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맞다, 틀리다를 판단하기 어려운 수준이에요. 그런데 진중권씨는 LG엔시스보고서가 전문가가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객관적이다라고 전제를 하고 논지를 펼치더군요. 다른건 몰라도 LG엔시스보고서가 전문인력이 작성한 것이라 하였다고해서 객관성까지 보장이 되는건 아니에요.
      그렇다고 나꼼수의 음모론을 온전히 믿는건 아니지만요.
    • 그 쪽 업계에 발 좀 담가봤고 ..실은 LG엔시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회사에 근무했기 때문에 저는 LG엔시스 보고서의 신뢰도는 충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나꼼수 봉주 9화는 아직 안 들어봤지만 전직 전산쟁이로서 이제까지의 진선생의 주장은 그다지...
      • 아뇨. LG엔시스의 기술력을 의심하는게 아니고요 선관위와 갑을이라는 특수관계, 그리고 그 회사가 시스템 운영의 당사자였다는 점이 객관성을 담보하기 충분치 않다고 보는거죠
    • 엇.저도 기술적인 부분만 이야기한 건 아니에요;;;일단 봉주 9회 들어봐야 이해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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