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도 참 여자복이 없습니다.

 

 <내 아내의 모든 것> 예고편입니다.

울부짖는 선균씨를 보니 <화차>의 백미러 날라킥 날리는 선균씨가 오버랩되면서 작품마다 참...

<파주>도 그렇고 여자에게 데이는 역을 유독 자주 맡는 듯.

 

 

 

수정양 여전히 예쁘고 속사포 따발따발 쏘는 것도 귀엽기는 하지만....

 

 

섹시하지 않아요...

적어도 제 눈에는...

류승룡씨 뒤로 붉은 원피스 입고 거울에 비치는데 그냥 엄마 옷 빌려입은 소녀같해요.

빨간 옷 입고 립스틱 진하게 바른다고 다 섹시해지는게 아니잖아요.

굳이 섹시 컨셉 팜므파탈 말고 천진하고 속을 알 수 없는 새색시 분위기로 갔어도 좋을텐데 생각이 들었습니다.

 

 

 

 

 

 

 

 

 

    • 문득 생각난 딴 얘긴데, 이선균은 여자 감독님들하고 일을 꽤 많이 했네요.
      커피프린스 이윤정 피디 드라마는 무려 세 번 했고, 파주 박찬옥, 화차 변영주까지.
      여자 드라마 영화 감독이 정말 드문 거 생각하면 많이 한 편인 듯해요.
    • 가끔영화/ 일등 신부감?
      스니커/ 그러네요. 여감독이 사랑하는 배우?
    • sneakers/ 어 진짜 그렇네요?
    • 보니깐 팜므파탈 컨셉은 아닌 것 같은데요?

      섹시한 사람에 대한 전형적인 이미지가 있긴 있지만

      그런 거 말고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섹시함도 있는 건데요..

      (안 그럼 보통사람들은 어떻게 섹스..하고 사나요 -_-;)

      김종욱찾기에서 섹시드레스입고 춤추던 게 어색했어서 저도 좀 걱정하긴 했는데

      예고편만 보면 꽤 그럴싸하게 섹시할 것 같아서 기대돼요!
    • 화차에서도 느꼈는데 이선균은 뭘 연기해도 이선균이예요.
      연기를 못하진 않는데 말이죠.
    • 드라큐라/ 제가 보기엔 일상적인 섹시함을 넘어서 영화가 전형적인 섹시 컨셉을 추구하는 것 같해서요.
    • 류승룡씨 저렇게 수염이 덥수룩하니깐 하비에르 바르뎀 같아요.
      멋있다, 꺄~ XD
    • 저만 저 광고가 나오고 있는 건진 모르겠는데, 영화보다 끝나고서 나오는 '김개방씨와 정수기의 비밀' 광고가 훨씬 더 잘 만들고 재미있어 보이네요 -_-;;;;;;;;
    • 류승룡씨 옴므파탈로 나오나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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