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 더킹투하츠, <사랑비> 시청 중
1. 오늘 메일이 왔는데 던킨도너츠 후원 때문에 제목이 <더킹 투하츠>가 되었다는 말이 사실인가 보군요.
그러면 앞으로 하지원과 이승기는 던킨에서 도너츠와 커피를 입에 달고 살게 될까요 후훗.
2. <사랑비> 첫 회라서 보고 있는데 진짜 올드 스쿨이네요.
동시간대 <빛과 그림자>하고 차이나는 것은, 정치적인 이야기 빼고 멜로만 강조했다는 것뿐이군요.
하다 못해 도서관 서재에서 책 사이로 눈 마주치는 장면까지 재현하고 있네요 ㅋㅋㅋ.
거의 <겨울 나그네> 수준입니다. 이미숙이 윤아의 성인 버전으로 나온다죠 아참.
윤아의 목소리는 성우가 영화에 더빙하던 그런 느낌이고요.
70년대의 사랑을 그린다고 해도 이렇게 그릴 줄이야... 낄낄대면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