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같은건 물론 안봐요 ㅋㅋ 허세는 으으 200만원 친구는 고향친구로서 베프인데 학력도 제가 높고 둘다 (다른회사의)계약직인데 나보다 연봉이 많아서 약간 자존심도 상하고? ㅎㅎ 그런경우인데 이건 제가 참 일도 못하고 허접한 인간이라는 증거죠. 그 친구는 학교성적은 저보다 낮을지 몰라도 보면 되게 일도 잘하고 능력있어요... 두번째 젊은애들과 모임갖는애는 원래부터 제가 열등감이 좀 있었고..같은나이인데 갸는 벌써 이 회사에서 대리달았고 저는 아직도 계약직...(중간에 회사를 그만뒀었으니 ㅠ) 제가 갖는 열등감은 실제하는 것이에요
(머핀탑님 댓글 기사 보며) 예전에도 여기서 비슷한 고민하는 분 글에 댓글 달았었는데, 아무리 사람을 많이 알고, 즐겁게 같이 찍은 사진이 등재되어도 실상 다 거기서 거깁니다. 인간인 이상 모든 사람과 깊은 정을 나누고, 돈독한 관계를 가질 수가 없거든요. 조건적 제한도 있고요. 정 그런 가시적인 것이라도 추구하려면 그냥 문어발식으로 모임에 자주 끼고, 어디 여행, 회식 가자고 많이 추진하면 됩니다. 물론 돈과 시간이 넉넉해야 돼요.
사람 그러한 생활수준이 아니고 딱 학생들 사이에서 SNS에서의 공유에서 벌어지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고, 머핀탑님 기사 보고 적었어요. 말씀대로 생활수준으로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죠. 자신한테서 절대적인 고유의 어떠한 가치가 딱 베겨 있거나 속물적이지 않으면 모를까요. 비교하기보다는 내 어떤 스스로의 무언가가 있는게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