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창과 방패)-일본 최강금고vs한국 금고열기 최고수

30분 제한시간이 있는데요.

저 금고 별걸 가지고도 힘으로는 안열리고 총에도 끄떡 없습니다.

금고 공장 사장 아무리 해봐라 열어지나 거만한 표정으로 있다 두개를 맞추자 불안한 표정으로 안절부절 하다 세개를 맞추자 거의 자폭하는 모습을 모였는데 마지막 하나가 시간제한에 걸려 지고 말았습니다.

당연히 열걸로 예상했는데,일본 테레비라는걸 깜빡했어요 이런..

이상필 명인 화이팅.






    • 그러니까 저 금고는 "열수 있다"는 거네요.
      진짜 명인이군요.
    • 일제 금고라도 넉넉 한시간이면 열린다는 거군요 덜덜
    • 오마나! 이거 예전에 대강 봤는데 한국인이었군요
    • 신기방기하네요. 귀에 이어폰을 끼고 있는걸보면 주파수 같은걸로 여는가보죠?
    • 스푸트니크/ 제 기억으로는 한국사람은 그냥 증언으로 잠깐 나왔고 실제 열쇠장인은 일본 촌구석의 어떤 사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물가물)
    • 이 아저씨가 2번째 도전자인가 보네요. 처음에는 일본의 젊은 열쇠공이었는데 실패했었지요.
      장인이란 사람을 둘이나 물리치다니 저 금고가 좀 잘난 물건이긴 한가봅니다.


    • 열쇠명인은 한국인 맞네요. 나이 지긋하신데 청력의 달인.. 동전을 떨어뜨리면 얼마짜리가 떨어졌는지 소리로만 파악할 수 있다네요.
    • 네 청력이 아주 세밀해야 하나봐요.
      여러종류 동전을 떨어트리고 어떤 동전이 떨어졌는지 알더군요.
    • 일본은 분위기가 좀 희한한게, 자기네들 끼리 지상최고, 천하제일, 절대명인 이렇게 추켜세우는 사람들 보면 분위기가 진짜 철두철미하고 진지하고 그래서 실제 그럴거 같은데, 막상 좀 어설프고 대충대충하는 한국인들과 부딪히면 별 차이가 없다는거죠. 뭔가 저쪽은 너무 과하게 거창해요.
    • modify / 국제적인 장에서 실제 견주어보면 확실히 그련 모습들이 많이 보이죠. 온갖 전략으로 철저하게 준비해온 (듯한) 일본대표와 뭔가 체계적이질 못하고 대충대충인 한국대표의 대결은 ...
    • 왠지 다 맞춰버리면 이래저래 귀찮을 것 같아서 연기했을 것만 같다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 식의 상상이...
      그래 세 개 정도만 맞춰주면 서로서로 면도 서고 말이야...라면서.
      여튼 금고회사 사장님 저분 스카웃 하겠네요.
    • 세 개를 푸셨으면 남은 15분 동안 하나씩 대입해도 열 수 있던 것 아닌가요? 너무 FM이시다;
    • 일부러 안 맞췄을 것 같아요, 금방 풀리면 금고 매출 떨어질 거고.

      원래 별거 아닌데 호들갑이나 유치한 거 좋아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으니 저런걸 계속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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