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 메이킹 필름

오늘 본 거대한 문어 괴물 지구 침공 영화 괴물들의 메이킹 필름입니다. 만오천 달러인가 들여 찍었다고 하더군요. 컴퓨터 그래픽은 포토샵으로. 감독까지 포함해서 스태프 두 명과 배우 두 명. 


http://twitchfilm.net/news/2010/06/get-behind-the-scenes-of-gareth-edwards-monsters.php

    • 나른하고 관조적이에요. 괴물 영화이긴 한데, 괴물들이 마구 공격하는 게 아니고, 이미 6년 동안 괴물들의 존재에 익숙해진 세상을 여행하는 이야기거든요. 묘하더군요. 화질이 조금 좋았다면 좋았을 텐데, 이번 건 소스가 디지 베타에 레터박스.
    • 특이하네요...심야로 예매했는데 저나 같이 볼 친구가 졸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 과테말라까지 직접 가서 찍었군요. (설마 CG비용 아끼려고?;)
      토욜 심야로 볼 예정인데 나른하고 관조적이라 하시니 조금 걱정이^^;
    • 그냥 배우들이랑 여행가는 기분으로 찍었다던데, 영화 찍는 동안 배우들이 눈이 맞아서 결혼까지.
    • 토욜날 보고 GA까지봤는데요. 이번에 피판에서 본 작품중 제일 맘에 들었어요. 괴수물이라기보다 로드무비에 가까운듯요..


      주인공 둘 빼면 모두 현지인이고, 각본도 없이 기본적 설정과 콘티 정도만 가지고 찍었다고 해요. 거기다 주연 둘은 3주전에 결혼까지..:D ⓑ
    • 이거 원, 영화 상영 내내 "흥~ 그래서 너네 둘이 눈맞아 결혼까지 했단 말이지?" 팔짱끼고 스크린을 삐딱하게 볼 것 같군요~ :P
    • 아주아주 흥미로워 보이는군요..제게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