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적도의 남자' 포스터

 

 

이거 프랑스영화 '베티블루'의 노골적인 베낌 아닙니까.

 

여의도를 지나면서 KBS 별관 건물에 걸려있는 저 포스터를 처음 봤는데요.

 

맨 아래 노을과 방갈로처럼 보이는 건물도 똑같네요.

베티블루는 바다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

 

베티블루 포스터는 90년대에 팬시용품이나 연습장 표지에도 쓰일만큼 전국민이 그 포스터를 모를 것 같진 않기에

표절보다 오마주로 봐야 하나요?

 

 

솔직히 저도 보고나서

"헛, 이것봐라. 표절이네. 감히..." 이런 생각은 전혀 안들더랍니다.

ㅋㅋㅋ

 

    • ㅋㅋ비슷하네요. 케이본부의 드라마 채널이었나? 암튼 시청자 퀴즈 상품으로 이 포스터를 주더군요;;대체 누가 응모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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