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정말 멀리 멀리 가네요

이는 "(집권당 시절) 민주당은 안에서부터 물타기가 시작된다. (돈)봉투가 너무 많이 돈다"고 고발하며 "민주당이 겁낼 만한 진보정당이 왼쪽에 있어야만 민주당이 서민들에게서 덜 멀어질 수 있다. 표류를 멈추게 될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라 말했다.

어제 전남대 강연이라면서요....

민주당이 아니라 열린우리당 아닌가요???
그리고 황태자라는 말듣고 잘나가던 시절 그때 발생한 일인데
그것을 가지고 민주당이라고 하니...
호부호형할려면 잘하세요
열린우리당이라고 똑바로 말해야지 은근슬쩍 지금 민주당으로 오해시키다니
가카인가요? 

그리고 이것은 아니지 않나요
자기가 권세있고 잘나가던때 그런 나쁜 관습이 있었으면 
그것을 단속해야지 그때는 침묵하고
이제는 다른당 되니까 공격하고 이것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오마이의 박지원 돈봉투누명씌우기때 들어났지만
이젠 민주당에 돈봉투 안돈다고 검찰이 증명해주었고
민주당이 개혁한다고 하니까 오히려 정치적야합이라고
통진당이 공격한것까지 기억나는데 
이것은 아니네요
한번만 봐주세요 드립보다도 이게 더 실망입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형님
이제는 정말 멀어져야겠네요
그래도 봐주세요 형님 행정적능력은 인정해서 야권이 정권 차지하면 장관해서
행정능력 한번 다시 보여주기를 내심 기대했지만
정말 이것은 아니네요
    • 알바들의 타켓이 유시민으로 바꼈다고 하던데 공교롭게도 오해 받기 딱 좋은 글이네요. 각 커뮤너티마다 갑자기 유시민에 대한 과오를 폭로하며 거대포장하는 글이 무섭게 넘쳐나는 것이 참 그래보여 씁쓸하네요. 정작 깔 사안은 덮어버리고. 민주당이나 열린우리당이나 그놈이 그놈인데..

      님이 알바라는 건 아닙니다. 처음으로 듀게에 쓴 글인데 찬물 뿌려서 미안합니다.
    • 유시민이 타켓이 된게 아니라 유시민이 실망을 불러일으키는 언행을 하니까 반발이 일어나는거죠
      유시민이 같은강연에서 한 호남/영남에 큰정치인이 나오기힘들다는 발언같은것을 가지고 씹었다면 제가알바죠
      전 그부분에는 동의합니다.
      지역주의적으로 볼수있지만 아무래도 편한장사하다보면 크게 되기힘들죠
      힘들고 고난의시기를 보내야 더 커질수있다는데 동의하지만 자기도 공동책임은 있는 부분에서 가카의 유체이탈화법쓰면서 과거의 동지들을
      비난하는것은 도저히 이해할래야 이해할수가 없어요
    • 생각해보니까 과거의 동지이면서 지금은 연대하는 동지들이군요
      경선조작과 곂치네요

      참.....할말이 없게 만드는 그분입니다.
    • 유시민은 정치 감각이 빵점에 가깝죠. 자칭 정치인 가운데 유시민이처럼 헛발질 많이 한 정치인도 또 없을겁니다. 멀리는 1980년 서울의 봄때 유시민이 주장대로 서울 데모 계속했으면 서울에서 피바람이 불었을테죠. 심재철의 회군 주장이 정말 현명했습니다. 유시민의 지방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의 계속된 헛발질은 유명한거고, 최근 이정희 사건에 관련해서 뒤늦게 막차타고 이정희를 비호했다가 또 다시 물먹었죠. 초딩이 정치해도 유시민 보다는 더 잘할거 같습니다.
    • 훌륭한 저술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거꾸로 읽는 세계사보고 정말 밤새웠던 기억이 나는데
    • 유시민을 보면 야구 해설가 허구연이 생각납니다. 허구연하면 우리나라 프로야구 제일의 이론적인 해설가로 유명했죠. 그래서 야구단이 새로운 감독 임명할 때 항상 허구연의 이름이 거론되곤 했습니다. 그래서 청보 핀토스가 새로이 허구연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해서 지휘봉을 맡겨봤는데....실전은 이론과 100% 다릅니다. 허구연이 지휘봉을 맡은 다음부터 청보 핀토스의 성적은 더 개판 일보직전으로 꼴아박게 되죠. 그래서 허구연은 몇개월 못버티고 옷을 벗게 됩니다. 이론에 박식하다고 명장이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허구연의 실패에서 뚜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서로 가진 달란트가 다른 것인데 적재적소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야지, 자신의 재능에 맞지도 않는 자리에 앉는 것은 자신에게도 불행이고 조직을 위해서도 불행한 일입니다.

      유시민도 마찬가지.....자신의 능력은 TV 토론 사회자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적성에는 전혀 맞지 않는 정치권에 가서 고생하는거 보면 마음이 짠해집니다.
    • 알바가 아니더래도 유시민 못잡아 먹어 안달난 사람들이야 반도에 널렸죠.
      열린우리당 창장 이전의 민주당 사람들(속칭 난닝구)
      열린우리당내에서 유시민에게 "싸가지 없는" 말 들은 사람들
      새누리당 인간들 (토론회 때마다 학살 당하던 원한)
      진보정당 사람들 (선거때마다 표 도둑 맞던 원한)

      , 그런데 열린우리당이란 이름을 쓰지 않고 민주당이라고 한 게 트집 잡힐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열우당이 당해체하고 민주당과 합당하고 민주당으로 이름 바꿔 재창당 한건 초딩들도 다 아는건데;;; (집권당이었는데 집권당 아닌척 하려고 무지 애썼죠)
      그리고 민주당이 집권당이었던 시절은 참여정부보다 더 이전시절부터 거슬러 올라간다는거 깜빡한거 아닌가 모릅니다. 국민의 정부도 민주당이 집권당이었어요.
      마치 한나라당이라고 안하고 새누리당이라고 부른다고 트집잡는 거나 마찬가지에요.
      그런 말도 안되는 시비거리 다 찾아 까니까 알바소리 나오는건가 봅니다.
    • 유시민의 과오야 정말 많죠
      다만 착한 대연정 어쩌면서 옹호하는 팬덤이 많을 뿐이죠
      김해에서 김경수 주저앉히고 이봉수 내세운 유시민을 욕심없는 정치인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뭘
    • soboo님

      유시민이 의도적으로 한것이잖아요
      오마이가 박지원을 돈봉투로 누명씌울때 유시민이 옆에서 옛날 여당에 몸담았을때 돈봉투주는게 행행했다고 이야기 해서 얼마나 욕먹었습니까
      그때 유시민이가 여당에 몸담은게 열린우리당밖에 없는데 옛날 여당일때라서 민주당인것처럼 오해를 유발시켜서 말이죠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처음에야 실수일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제같은경우는 두번째입니다.
      의도적으로 자기는 욕안먹으면서 민주당 욕먹게할려고 한것으로 생각할수밖에 없어요

      너무 비열해요 정치란게 전쟁이고 전투이지만
      이미지는 깨끗하게 유지하고싶으면서 옛날 동료이고 지금 동맹맺은곳을 등뒤에서 칼로 찌르는일을 하니...말이죠
    • 유시민 더럽고 비열하고 구차하고 찌질한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이 사람 옹호하는 것도 거의 종교의 반열에 올랐죠.
      이런 말 한다고 절 알바로 몰려면 그렇게 하세요.
    • 의도적으로 저런 소리 하면 안되나요? 없는 사실 지어내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유시민 욕하는 민주당 지지자들 보면 자기들 집권당 시절은 새까맣게 잊고 있는건지 좀 한심하더라구요. 집권당시절 민주당 정권말기 비리사건이 얼마나 많이 터졌었나요? 10년도 안지난 일들입니다.

      그리고 유시민이 저 전남대 강연에 한 말중에 틀린 말 하나 없네요. 솔까말 진보정당이 없었다면 민주당이 지금처럼 살짝 좌클릭하는 듯이 보이는 그런 제스처를 취하겠어요?

      하여간 본문의 비판 논리는 어처구니가 없어요.
      옛한나라당 시절 일을 새누리당이 했다고 까는 것과 다를게 없다니까요?
    • 과거 이력 때문인지 이미 정치적인 생명이 다한 분인데 너무 욕을 먹네요.
    • 근데 그 꺼꾸로 읽는 세계사 짜집기 의혹이 있었지 않나요? 오래전에 나온 이야기라 가물가물한데 이책 저책에서 문단을 거의 그대로 옮기다 시피했다는 것이였거든요. 겉으로 내세우는 것과 다르게 지금은 통합민주당으로, 이전엔 열린 우리당으로 모피아와 재벌에 코가 꿰인 친노의 아이콘이였던 전력이 책 내용과 일치하지가 않거든요. 자기 생각이 아니라 표절이라야 모순이 없어요.
    • 축구공 / 아 왠지 안습... ㅠ.ㅠ 유시민 전장관은 욕을 먹더라도 정치생명이 좀 더 남아있기를 바랄듯..
    • 게다가 유시민은 열린우리당 내 비주류였죠. 그 안에서 자기 입장에선 온갖 고초를 겪다가 결국 당도 흡수되고 자긴 나와야 했는데, 그 당시 주류 사이에서 일어났던 일을 남인 것처럼 좀 표현한다고 해서 큰 무리는 없지 않나요?



      그 안에 있을 때 폭로했으면 또 얼마나 욕먹었을 텐데요. 자살골이니 분열주의자니 그렇지않아도 늘 그런 소리 듣고 살았는데...
    •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의 편저로 나와있어요. 초판은 저자로 되어있었지만, 내용 전체가 다른 책들을 편집한거라고 서문에도 나와 있구요. 재판에서는 아예 편저로 바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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