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의 전단지 디자인은 누가 하는거죠.

오래 전부터 지켜 봐왔습니다만...

 

국내 영화관련 전단지 중 디자인이 갑입니다.

 

국제영화제 팜플렛이나 기타 전단지 디자인도 그만큼 멋지진 않았던 것 같고요.

 

미니멀하니 가독성도 좋고 눈에 확 들어오며 각 색깔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대체 디자이너가 어떤사람인지 궁금하답니다.

 

 

4월에 시작하는 니콜라스 로그 감독전 전단지도 너무 아름다워 몇장 챙겨왔습니다.

사실 디자인이 좋은건지 심하게 매력적인 데이빗 보위님 덕분에 멋진건지 살짝 헷갈리긴 합니다.

 

 

니콜라스 로그 감독전 빨리 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행잉록의 소풍 상영이 취소되어서 정말 슬퍼요.

    • 영상자료원 영화제의 포스터를 주로 디자인 하는 곳은 프로파간다라는 곳입니다.
      http://mdesign.design.co.kr/in_magazine/sub.html?at=view&p_no=&info_id=50710&c_id=00010001
      영상자료원의 주요 포스터들은 여기에 http://www.koreafilm.or.kr/kofainfo/public_poster.asp
    • 비몽포스터는 정말 걸작이네요
    • 와- 한달치 월페이퍼 저장했습니다 :)
    • 행잉록의 소풍 상영일정이 안보여서 어느새 놓쳐버린 건가 했는데,
      상영 취소라니 정말 아쉽네요.
      전 이 영화랑 영 인연이 안닿는 듯.
    • ㄴ 그 자리에 내 책상위의 천사가 있습니다.
    • 아 근데 정작 니콜라스 로그는 프로파간다 디자인이 아니에요. 로그의 백지은 디자이너 작품이죠. 많은 포스터를 프로파간다에서 한건 물론 맞습니다.
    • 그럼, 잉마르 베리만, 연인들, 초기영화초대 시리즈...도 백지은 디자이너 작품인가요? 닮아보이는데.
    • 연인들은 기억이 잘 안나고 초기영화는 어떤걸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고 잉마르 베리만은 프로파간다입니다. 잉마르 베리만 포스터가 인기가 많았어요.
    • 무성영화랑 히치콕의 초기작이랑 프리츠 랑의 M 등을 한달여간 상영한 적 있었잖아요. 그거 포스터도 이뻤는데.
    • 프로파간다 포스터 좋아요. 지산락페도 그쪽꺼죠. 홍상수 영화도 거기고.
      디자이너분들이 감성이 있어요.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