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장 모르는 사람..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경우에는 제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런 저런 이유로 제 자신에 대해 자주 돌아봅니다. 그때 마다 느끼는 건 내 스스로 나를 너무나 모른단 생각을 합니다.
심지어 그 단점과 문제점을 고칠 역량도 없이 이제 이렇게 사는구나.. 라는 절망감도 느끼기도 하구요.
뭐라도 고치게 되면 인위적으로 고칠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거 자체가 안되니까.. 힘들게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인간은 아니 내 자신은 미꾸라지같은가 봅니다. 이렇게 살았어도 내 자신을 잡지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