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과 전쟁을 보니... 이런 컨셉의 드라마쇼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판춘문예에서 히트친 글을 소재로 드라마를 만들었죠.
전 상당히 재밌게 봤어요.
사실 저는 이거 글이 인터넷에서 퍼졌을때는 읽어본적이 없거든요.
근데 이런 글도 은근히 드라마 1회분이 나오네요.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요.
'연애와 전쟁'이라는 컨셉으로...
결혼 전, 연애, 소개팅, 선 등에서 벌어지는 진상 상황을 드라마로 만드는 겁니다.
소재는 여기에 무궁무진하니까요.
해결해야 될 건...
1. 감자블로그와의 협약& 사연 제보자들과의 협약.
2. 분량이 적은건 전문작가가 살을 붙이거나... 2-3개 사연 짜집기.
지금 사연이 많이 쌓여서 한 50회분은 충분히 나올듯요.
웰메이드 드라마 이런거 말고, 타겟은 딱 사랑과 전쟁의 라이트한 버전으로다가.
막장 연애이야기는 보고 싶지만, 결혼,이혼,간통,시어머니는 너무 무거워서 힘들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