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아니네요. 기사에 분명히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고 상금 역시 이 대통령에게 지급되는 게 맞다고 쓰여 있는데요. 물론 현재까지 기부 약속을 지키지 않은 건 맞지만 이 제목은 기만에 가까워 보여요. 한겨레 입장에서도 꼬투리 잡힐 거리는 굳이 만들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네요.
ㄴ이런 종류의 상은 보통의 상과는 달리 상금은 형식적인 것이고 수상자 명의로 기부하는게 일종의 관례입니다. 회사에서 상받으면 상금은 회식비... 이런거랑 비슷한 원리 입니다. 잘했다고 주는게 아니라 일종의 외교적 감사장 혹은 인사치례라 오히려 더욱 그래야 하는 상이고요. 그리고 왠만한 욕심쟁이 정치인들도 뒤로 받아먹으면 받아먹었지 이런걸 대놓고 자기 주머니로 넣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진짜 가카는 대단해요... 악착같으려면 이렇게 해야 하는거다!!! 라는걸 보여줘요;; 회사에서 겨우 100 여만원 정도 상금 받고 그걸 회식비로 다날리는 일반적인 직장인들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