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사태 해결과정] 민통당은 유식, 통진당은 무식

이번 관악을에서 벌어진

이정희 사태...

가장 큰 원인은.. 민통당이 아닌 통진당이였죠 (여론조작하다 걸렸으니..)


이렇게 되면 그 지역구는 사고 지역구로 두고서... 무공천을 해야 당 이미지가 크게 나빠지지 않는거죠


민통당은 그걸 알기 때문에 무공천으로 야권연대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한다는 이미지를 얻었고.. 최소 정당의 양심은 지켰다는 이미지를 얻었지만...

통진당은 글쎄요? 사고 지역구에 다른 정치인이라...


이미 다른 지역구를 얻었다면.. 관악을은 양심상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정희 사태는 해결되었지만... 통진당의 부정적 이미지는 전혀 해소가 안될거 같네요.

아무리봐도 통진당은 무식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비례득표율.. 아마 처참할겁니다.

    • 통진당의 비례대표 앞번호가 본원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1대 본원은 전향해서 하나는 뉴라이트, 하나는 인터넷서점 하고 계시고, 통진당 비례대표 2번이 2대 본원의 심복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렇게 알려진 분은 허수아비고 2번이 2대 본원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 아직 선거기간까지 시간이 있기에,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죠. 지금의 상황이 쭉 이어지지 않길 바랄뿐.
    • 1번부터 5번까지 모두 NL 아니면 NL이 밀어주고 있는 후보들입니다. 원래 1번을 참여계에 주네 어쩌네 했었는데 완전 뒤로 밀려버렸더군요.
    • 그 무능한 민주당이 이런 결정을 내리다니 경이로울 지경입니다.
    • 왜 통진당이 희생했다고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어요.왜 자꾸 공감도 안가는 걸 강요하는지.
    • 이것으로 방황하던 제 비례표는 제 갈길을 찾았네요. 도무지 갈피를 못 잡고 있던 대선후보도 마음 속에 살짝쿵 찍어놨습니다.
      흥.
    • 김희철이 가장 멍청했죠. 탈당 안하고 무소속 출마 안했으면 두 당의 협상 여하에 따라 본인이 단일후보가 될 수도 있었는데 지 발로 기어나가버렸으니 민주당은 무공천하기로 하고 통진당에서 다른 후보를 낸 수순인거에요. 통진당이야 원래 그런 일 없어도 지지율 7~8%에서 오락가락하는 정당이었는데 뭘 새삼스럽게
    • 김희철이 멍청한게 아니죠. 김희철이 탈당 안했으면 이정희가 사퇴했을까요? 김희철이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이정희 당선 가능성이 없어지니까 오늘 사퇴 선언을 한겁니다. 제대로 아셔야죠...

      중간에 얼마나 많은 머리 굴리기가 있었는데 단순하게 김희철 탈당을 문제 삼나요?
      • 어떻게 그리 잘 아세요? 관심법이라도 쓰시나요?
        • 왠지 이분은 관심법을 쓰실 것 같아요!!
    • 이정희 사퇴에 김희철의 탈당이라는 자해공갈이 영향이 아주 없진 않았겠죠.
      그보다는 결정적으로 전체야권연대라는 큰 틀을 깨질지도 모르는 상황들이 연달아 터지고 시민사회인사들의 사퇴압력이 크게 작용했다고 보는게 정확합니다. 김희철 머저리는 경선결과 나오자 마자 불복 + 탈당 크리 탔어요. 문자메세지건 터지기도 전에 말입니다. 반나절만이라도 일단 공식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항의를 하는 식으로 갔어야 했습니다. 정말 멍청이에요.
    • amenic / 굳이 관심법을 안써도 눈에 훤히 보이잖아요....오늘 이정희의 후보 사퇴 선언은 김희철 탈당의 결과물인데, 김희철 탈당이 없었으면 이라는 가정법은 정말 영양가 없는 논리죠. 만약 김희철이 탈당하지 않았으면 민주당의 묵인하에 이정희가 계속 버텼을 겁니다. 이정희 본인도 여러번 그렇게 말을 했었고요. 그러다 김희철이 무소속 출마를 확정짓자 게임이 안된다 생각하고 꼬리를 내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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