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수록 얼굴이 점점 커지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어제 우리회사 막내직원(27살)과 커피마시면서 얘기를 하다가 쇼윈도를 보는데,

 

정말 제가 늙어보이더라구요 ㅠㅜ

 

다른 무엇보다 얼굴이 넙대대해요.

 

턱살도 좀 쳐진거 같고,  전반적으로 좀 붓기가 얼굴에 있다는 그런느낌?

 

 

 

저는 177cm 68Kg으로 체격은 보통이예요

 

얼굴에 살도 없는 편이었는데, 나이를 드니 계속 얼굴이 넙대대하니 커지고 있어요.

 

몸음 운동으로 커버가 가능한데 얼굴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ㅜ

 

무슨 좋은 방법이 있나여?

 

 

p.s) 저도 27살때는 정말로 괜찮았었는데 지금은 ....

 

 

 

 

 

    • 겸허하게 받아들이세요.
      마음이 편해져요.
    • 얼굴은 죽을때까지 자라는 신체기관이라지요.. 수술뿐이 답 없잖을까요? 머리카락으로 가린다던지.. (바람이 불면 슬퍼요ㅜ)
    • 포기해요... 마음 편해요...222
    • 얼굴이 너부대대해진다면 평소 식습관을 한번 돌아볼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부지가 20대 후반만 해도 얄쌍하니 길쭉한 얼굴이었는데 지금은 네모 납작해지셨거든요. 그런데 씹는 음식을 굉장히 좋아하셔요. 그러다보니 턱관절이 발달해서 각진 게 부각되더라고요. 아부지를 쏙 빼닮은 저도 나이들 수록 얼굴에 각이 생기고 납작해지는 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고기) 씹는 걸 포기할 수는 없겠지만요.
    • 포기하면 편해요. 근데 포기가 힘든 거ㅠㅠ 27은 예쁜 나이죠. 저도 방법은 모르겠네요.
    • 저도 얼굴이 자라는 건 나이들어서 알았어요. 어릴 땐 얼굴은 성인기까지 한번 형성되면 죽 가는 줄 알았거든요. 계속 변형되더라고요. 넙대대한 쪽으로.
    • 많이 드시고 살찌시면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게 보이실 듯.
    • 댓글들이 뭔가 웃겨요. ㅋㅋ 얼굴이 계속 변하는 건 처음 알았네요. 푸석푸석해지는 것도 서러운데 커지기도 하는군요.. 이런..
    • 배우들도 그런 걸 보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여자들은 덜한데 남자 배우들 보면 대부분 젊었을 때보다 얼굴이 훨씬 커졌더라고요.
    • 턱살 쳐지는 건, 얼굴 경락 마사지를 꾸준히 받으면 좀 덜해요.(경험상-)
    • 아이우에오 열심히 하구요. 땡김이하고 다니세요. 물론 집에서만.

      짠거 먹지말고
    • 경락이요.근데 무지 아프대요.
    • 나이 먹으면 얼굴 커져요?!
    • 외모가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기반이 되지 않는다면,
      외모가 자신의 밥벌이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외모가 사회에서 타인과의 관계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왜 신경쓰면서 살아야하죠? 그냥 나이에 맞는 외모 정도만 갖추면 상관없지 않나요?
    • 얼굴과 목 근처 살에 탄력이 없어서 쳐지는 거예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시거나, 차라리 몸통의 체적을 갱장히 불려서 상대적으로 얼굴을 작게 만드시는 방법도...
    • 전 왜 27인데 안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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