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장르영화(컬트,sf,공포 등)이 아닌 영화들의 장르적 특징??

전 뚜렷한 장르 영화 팬이 아닙니다. 스릴러나 공포, 컬트나 sf의 공식이나 클리셰도 잘 인식하지 못하죠.
안보는 건 아 닙니다만. 보통 저는 작가주의의 미지근한 드라마를 좋아해요.
전 영화를 장르론적으로 보고 싶은데 너무 어렵습니다 ㅜㅜ
몇 작가가 하나의 장르로 묶일수 있다면 몰라도요.
사실 영화는 저한테 있어서 장르 분류하기가 어렵습니다.
보면 애매할 때가 종종 있어요.
그런데 장르가 없는 영화는 없잖아요??
감독이 의도해서 장르영화를 만들지 않았다고 해도
수용하는 사람들은 장르범주에 넣어서 해석하려고 하니까요.
이런 방식으로 영화를 보려면 어떤 특징을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예를들어 드라마나 코미디에만 있는 장르적 특징은 어떤게 있을까요.??
이런식으로 영화를 보는건 억지가 될 확률도 있는것 같지만.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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