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맥주추천] 저도 맥주이야기 나온 김에 듀게의 힘을 느껴보렵니다

맥주 추천들 해보셔요.

아래 조건을 충족시키는 한도에서.

 

1. 국내에서 구입 가능한 제품

2. 브로이가 아니라 일반 매장판매 제품

 

인 것들 중에 이거 맛있더라!

하는 것 알려주세요.

 

그럼 저 먼저...

 

파울라너 헤페바이스

- 최근에 헤페바이스의 맛을 알아버렸는데 적당한 가격, 쉬운 접근성은 이거 만한 게 없더라고요

(집더하기 마트의 세계맥주 할인행사품목이라서 왕창 사가지고 쟁여뒀지요 ㅋ)

 

믹키스

- 아마도 미쿡 맥주인 모양인데 병 모양이 특이합니다. 맛은 순하고 달짝지근해서 저 같은 사람에게 딱!

 

드라이 피니시

- 국산중엔 요즘 이게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뭔가 가벼운 느낌?

 

 

    • 맥주는 역시..하이네켄~이 진리.
      덧+ 스텔라 아르투아스
      + 필스너 우르겔

      이쯤되면 어떤스탈 맥주인지 아시겠죠 ㅋ
    • 전 여전히 카스! 그리고 가끔 달짝지근한 게 땡길 땐 호가든 (병 말고 드래프트루요), 그리고 런던 프라이드나 앨리 캣도 쌉싸리한 게 땡길 때!
    • 외산 맥주는 아사히 그리고 하이네켄.

      국산은 말할것도 없이 OB 골든라거 캔입니다.

      스타우트도 좋긴 한데 다만 안주없이 맥주만 마신다는 거.
    • 레페 브라운, 벡스 다크가 제가 좋아했던 맥주였어요. 혹시 한국에 보딩톤스(Boddingtons)도 파나요? 맨체스터에서 나오는 맥주라는데, 완전히 크리미하고 맛있더라구요.
    • 1. 에일 - 기네스 오리지널 (정우성이 광고하는 드라프트보다 더욱 남자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뉴캐슬 브라운 에일, 풀러스 런던 프라이드, 듀벨 골든에일(벨기에 에일)

      2. 필스너 & 라거 - 부데요비츠키 부드바(이게 오리지널입니다. 버드와이저는...), 필스너 우르켈, 레페 브라운과 블론드, 뢰벤브로이, 하커-프쇼르 뮌셰너 골트.

      3. 헤페바이스(밀맥주) - 파울라너 헤페 바이스, 에델바이스 바이스비어(절대 강추 뚜껑을 따는 순간 향기가 가득찹니다요.), 에딩거 바이스비어

      이 정도면 입문으로 충분!!!
    • 와바 둔켈도 괜찮아요
    • 라거 종류로는 역시 필스너 우르켈과 부드바가 왕도라 생각됩니다. 가격도 적절하고요.

      좀 저렴한 놈으로 찾자면 청도 맥주도 정석적이고 무난한 라거라 생각하고요.

      에일 종류로는 듀벨과 바이엔슈테판 헤페가 가장 마음에 드는데 너무 비싸고 파울라너도 나쁘지는 않더군요.
    • 파울라너와 에딩거, 에델바이스.

      하이네켄, 벡스

      그리고 국산맥주는 무조건 맥스요.
    • 전 요즘엔 산토리 프리미엄에 푹 빠져 있어요! 마트에서 구매하면 적당 가격이 나오고요!
      부드럽고 깔끔합니다. 맥주에 쏘는 맛을 원하신다면 조금 비추고요.

      이러라고 쓰신게 맞나 싶지만 태그에는 맥주치킨에 한표요.
    • '바이엔슈테파너 비투스' - 이름은 길지만 맥주사이트에서는 파울라너보다 한등급 위로 쳐줍니다. 그리고 당연히 훨씬 더 비싸죠..
      '사무엘 아담스 보스톤 라거' - 천천히, 오래 먹어도 특유의 향과 맛, 거품이 오래 지속됩니다. 라거이지만 에일과도 같은 독특한 녀석
    • 비호감 맥주 말해도 될까요^^;;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것 같아 조금 조심스러운데 카스 레몬 마시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 만약에 / World Beer Awards 2011 우승의 비투스! 근데 요즘 주변 마트에선 구할 수가 없어서
    • 아 정말 저는 일본 맥주를 엄청 좋아했었죠. 최고는 기린 이치방시보리 캔(병은 중국산이에요) 삿포로도 좋고 산토리도 좋아했는데 그렇게 수입이 안되다가 어느날 갑자기 확 들어오더군요. 후쿠시마 이후에요.



      필스너 우르켈, 하이네켄, 칭따오 좋아합니다. 너무 깔끔한거보다는 풍부한게 좋아요.
    • 어노잉 오렌지처럼 생긴 귤얼굴이 그려진 수입맥주였는데 컵에 따르면 향긋한 시트러스가 풍기고 마시면 깔끔했어요 이름을 몰라서 안타까워요
    • 야항.. 좋은 정보들이 쏟아지는군요~
      특히나! 만약에님의 바이엔슈테바너! 제가 처음 접한 헤페바이스가 여기거였어요. 정말 맛있게 먹고선 제품명을 까먹어서 여지껏 환상의 맥주 비슷하게 남아있었는데 궁금증이 해결되었네요. 근데 비싸긴 옴창 비쌌던 듯.. 세일기간에 샀는데도 꽤 줬었던 기억이..
      초보 / 카스 레몬! ㅋㅋㅋ 전 예전에 과즙들어간 맥주인지 뭔지 모를 녀석들은 맛나게 먹었는데 이건 정말 적응이...
    • 듀게에서 추천받은 파울라너 적으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본문에 있네요.
      우리나라 맥주는 원래 맥스만 마셨는데, 요즘은 카스에 손이 가요. OB 골든라거도 괜찮았어요.
    • 맥주라는 말만 들어도 행복해요 @_@
    • 드라이한 맥주와 스프라이트를 2:1로 섞어마셔보세요
    • 어? 이젠 필스너 우르겔도 한국에서 구입 가능한가요? 수입맥주점이 아니라 일반 소매점에서두요??
      우아아~~ 필스너는 진리입니다!! 물론 가벼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부담스러우시겠지만 :)
    • 마트맥주의 진리 바이엔슈테판!!! 가격이 비싸서 자주는 못마시지만 하나로마트에서 (그나마 좀 더)싸게 팔아요.
    • 전 밀맥주 계열은 파울라너, 라거맥주 계열은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그리고 마이크로브루어리는 광화문 옥토버페스트를 가장 좋아합니다.
      홍대 퀸즈헤드를 가봐야 하는데 가보신 분들 옥토버페스트와 비교하면 어때요?
    • 레페 브라운, 포스터 강추합니다!
    • 요즈음 맥주 중엔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가 단연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거의 진리는 역시 필스너 우르켈 이긴 한데 자주 많이 먹기엔 아무래도 저한텐 부담스러운 가격인지라... 그래서 찾은게 '감브리너스'!!! 역시 체코맥주인데 필스너 우르켈이랑 같은 곳에서 만든다고 합니다.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요즘 저의 주력 맥주입니다.
    • 바이엔슈테판과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가장 좋아합니다. 전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도 괜찮지만 크리스탈도 꽤 좋아해요.
      페루 맥주라는 쿠스케냐 맥주도 별로 안 비싼데 꽤 맛있어요.
    • 남미 맥주라면 요새 칠레의 쿤스트만이 들어오더군요. 페일에일, 라거 심지어 복 맥주도 들어오는데 맛은 다들 조금씩은 라이트하다고 하네요.
    • Aem / 쿤스트만은 작년 수입된 물량 겨울에 열심히 재고 털고 지금은 구하기 쉽지 않을 거에요. 있어도 유통기한 임박일 듯.
    • gourmet / 아...그래서 그렇게 가격이 저렴했나 보군요. ^^;
    • 에델바이스, 코로나,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이 중에,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는 후쿠시마 사태 이후 끊었습니다.
    • 쾨니히 루드비히 헤페바이스 헬이요.
    • 레페 브라운 / 듀벨. 어쩌다 보니 둘 다 벨기에산이군요(...)
    • 아니, 감브리너스를 한국에서 팔고 있나요? +_+ 저 그거 완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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