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캐스팅할때 대본을 주나요 아님 시놉만 가지고하나요?

나름 유아인을 좋아했고
이제훈도 유심히 보고있는데
이번 패션왕은 1편부터 망한스멜이 납니다.

이게 편집이나 다른 문제는 차치하고서라고
대본부터가 구려요.
캐릭터도 많은 분이 말씀하셨듯이 너무 평면적이고

유아인과 이제훈이 기존의 영화에서는
작품고르는 눈이 있는것 같았는데
이번 드라마는 정말 아니올시다거든요.

드라마 대본을 1회라도 봤으면 안했을듯한데
시놉만 듣고 결정한건지
아님 그냥 시켜준다니까 한건가..

사실 그중에 안한다고 버틸만큼 경력이나 인지도가 충분히 쌓인 사람은 없어보입니다만...
    • 음.. 일자리만 준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는 마음가짐이 아닐까요? (...)
      방송 시간대도 좋고.. 대본/시놉시스가 구려도 덥썩?
    • 소속사 결정도 크고요
    • 패션왕보면 윤아랑 권상우나와서 시원하게 말아먹은 신데렐라맨 생각나는데
      그것만도 못한거같기도 하고
    • 말씀하신대로 워낙 복합적이니. 남주둘은 주조연급이면 그냥 시키는대로 해야할 것 같은데요.
      자기들도 딱히 가렸을 것 같지 않고.
    • 케바케. 보통 전체 시놉과 1, 2회 대본은 나와야 편성이 됩니다. 캐스팅도 마찬가지지요. 최종 싸인은 또 다르고요. 작가 급에 따라도 다르고 배우 급에 따라도 다르고요.
    • 작가 명성이 있으니 나름 믿은거겠죠.. lk인데...
      그리고..나름 재밌어요.ㅋㅋㅋ
    • 그래도 2회엔 미쿡이 배경이라서 뭔가 기대심리도 생기더군요. 세경양 영어도 괜찮고(느리지만 띄어읽는 부분을 들으면 뭔가 알고 하는 말), 제훈군의 그 묘한 눈빛도 여전하고, 유리도 연기 괜찮고(소시는 다 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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