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산삼 발언-.-

일전에 한의사분을 만났는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는 산삼이 그리 많이 나더니 명박시절에는 산삼도 안나서 긴급한 병자에게 투입할 수가 없다고 하소연하신다. 믿거나 말거나 지만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진건 왜일까 ?


왜 이러는걸까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걸까요?

트위터 끊은지 5일만에 부활하는것도 그렇고...

정치에 물들면 사람 망치는건 여야 상관 없는듯.

    • 긴급한 환자에게 투입해야 하는게 산삼인가요.
    • 정치병은 산삼으로도 못 고칠 거 같은데 산삼을 찾아대는지 모르겠네요.
    • 아름다운 소설이군요. 듀게 문학상은 따논 당상
    • 이 양반은 종편드립때부터 진즉에 멘붕한 양반이라서... 연아드립이나 기타등등.

      진심인지 가벼운 농담인지는 모르겠으나, 꼴보기 싫네요.

      퍼거슨이 문득 떠오르네요.
    • 공지영이 이상문학상을 받고부터 산삼이 안 난다는 얘기가 있던데.
    • 본인이 트위터에서 발휘하는 영향력을 생각하면 왠만해서 못끊겠지요.
      • 영향력으로만 따지자면 공지영 정도면 소설을 쓰든 지면을 이용하든 그게 훨씬 크겠죠. 그보다는 즉각적 소통이 마구 오가는 것 같은 독 같은 착각에서 못 벗어나는 거라고 봐요. 얼마나 크게 당해야 정신 차리려나.
    • 이런 애기는 한의사랑 둘이서 한 저질스런 농담으로 끝낼 것이지... 휴...
    • 산삼을 좀 드셔야 할듯.
    • 여러가지로 말도 안되는 소리긴한데.. 그냥 일상에서 재미로 하는 헛소리 내지는 문학적 수사 정도로 생각해요;;;
    • dos/ 소설은 쓰는데 시간도 걸리고, 자기 의견을 직설적으로 내뱉기 힘들지요. 소설에다 산삼 얘기 같다붙이기 힘들잖아요. 요즘은 SNS 영향력이 소설이나 영화를 능가한단 생각도 자주 들어요.
    • 저건 걍 재미로 하는 소리죠. 아무리 봐도 우스개소리로 하는 말인 것 같은데요. 웃자고 한 얘기에 진지하게 반응하시면...ㅠㅠ
    • 농담으로 하는 얘기일 거에요.
      다만 최근 전적 때문에 좋게 보이지 않는 걸지도..
    • 이분 요몇달 트윗하시는거보면

      산삼트윗도 정색하고 쓰셨을거 같은데요.....
    • 농담 참 못하네요. 또 트위터의 나쁜 예로 웹을 떠돌겠어요.
    • 공지영이 트윗한번 날리면 포탈에 기사가 메인으로 뜨니-욕먹을 떡밥이면 더더욱- 영향력은 소설 이상이죠
    • 공씨 농담 수준이 유치하긴 하지만 거기다 인신공격을 날릴정도로 진지해진 댓글들도 웃기네요.
    • 공지영이 드뎌 멘붕 상태에 빠졌군요.....빠져나오기 힘들듯...
    • 별들의고향/ 님이 그런 말을 하니....
    • ㅎㅎ 그냥 공지영 작가 귀엽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