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는 강제 다이어트 합니다.

 

 

 

아파트 엘레베이터 공사 때문에

 

내일부터 31일까지 계단을 쓰라네요

 

 

 

 

18층인데...

 

후후후..

 

 

 

 

 

저는 백수라 그나마 낫지만..

 

아버지와 동생은 어쩔...

 

앞집엔 아기들 살던데 이집은 또 어쩔...

 

 

 

31일 다 채워서 공사하진 않겠지요 설마..

 

 

    • 세상에.. 18층이라 듣는 제가 다 아득해지네요.
    • 출퇴근 할때마다 다리 후들후들.
      마트에서 장보고 들것이 많을 때는 어케한답니까.
    • 택배기사님들은 어쩌누;;;; 낼 이후부터는 경비실에 맡기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나올지도 몰라요
    • amenic/ 저는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은 아득하겠네요;;
      자두맛사탕/ 오늘 미리 사뒀어야 했었네요 헑..
      _lly/ 택배는 거의 경비실을 통해서 전달되더라고요 '~';
    • 으이구 잡다한 심부름은 이인님이 나서서 해주셔야겠어요
    • 폰타/ 평소에 심부름이 거의 없는 집안이지만.. 뭐.. 제 한몸 희생하는 정도야.. 운동도 되고 좋네요 '~';;
    • 상식이하인데..어쩔
    • 김전일/ 리모델링한대요.. 살인사건 생기면 꼭 연락드릴게요 (응?)
    • 헐....화이링!

      이인님 아파트로 배달오는 배달기사분들도 화이링...(...)
    • 헤일리카/ 우리는 모두 배달의 민족이므로 화이링!! (...)
    • ㅠㅠ 우리 여리고 연약한 회원님께 계단 다이어트라니요 ㅠㅠ
    • 옆 통로 옥상 개방 안하나요 =ㅁ= 아득.....
    • Yul/ 관계자분들이 들으면 Yul님의 언어구사력에 대한 의심을 가질지도 모릅니다 (...)
      Maleta/ 아쉽게도 저희쪽이랑 옆쪽이랑 옥상 위치가 달라서... fail이래요 T^T
    • 자두맛사탕/ 강제로 운동도 하고 식단조절;;도 하고
    • 문득 상상한 장면.

      - 오다가 두부 좀 사와.
      - 네.
      (잠시 후)
      - 두부 사왔어요.
      - 아참, 간장도 사 오라는 걸 깜빡했구나.
      - ...
    • ㅋㅋㅋㅋㅋ예전에 저희 17층살때 저런적있어요. 피자배달 시키면 5층에서 기다려서 받아 올라갔다능 ㅋㅋ 그때 저희동네 업소들이 담합해서 전부 5층까지만 올라왔었어요 ㅋㅋㅋㅋ
    • BeatWeiser/ 간장은 내일 사올겁니다.. OTL
      ageha/ 헉... 피자 못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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