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씨가 재경선 선언을 했네요.


여러 가지가 놀랍습니다.

1.노회찬의원의 X씹은 표정

2.잘못한 놈이 재경기 하자는 강력한 패기

3.앞으로 어떻게 변명할것인가 생기는 궁금증

4.통진당에서 NL의 위치가 손상갈 것인가?(안갈거 같지만)

    • 통진당 비례대표 일번이 성폭행범이라는 말이 있던데 여기에 대해서도 뭔가 해명해야 하지 않나요 ㅜ ㅜ
    • 컨닝 걸린 놈이 걸렸으니까 재시험 보자는 격
    • 나도 익명/ 그건 설레발성 루머입니다. 성폭력 은폐를 주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정진후 전전교조위원장 정진후를 말하는건데 성폭행범도 아니며, 비례대표 1번도 아니고 4번인가?로 낙찰. 이 건에 대해서는 서로 주장하는 내용들이 갈리고 팩트도 흐릿해서 듀게에서도 유야무야 넘어가는 분위기가 된듯....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노회찬이 TV에 나와 통진당의 교섭단체 가능성에 대해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을 때 이정희의 속보로 실시간 빅엿 ... 아나운서가 속보에 대해 물어보고 노회찬은 당황 ... (팀킬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뭐 노회찬도 [구]노동당으로 다시 들어간 업보지만) 벌써 온 인터넷에 "부정행위 발각되면 0점 처리가 아니라 재시험이냐?"라는 비웃음이 넘쳐나는데 말입니다.
    • 교섭단체 확보에 대한 과욕이 부른 재앙이죠. 너무 조급합니다. 하루살이들 같아요.
    • 마래기처럼 아프리카 방송하는 정도는 봐줄 수 있는데, 그 이상은...
    • 일단 그런 일이 없어야 겠지만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서 이긴 경선을 다시 하겠다는 사람이 있긴 있나요? 시비가 있더라도 거의 뭉개고 지나가지.
    • 나도 익명 / 당시 사후 처리 책임자(전교조 위원장)가 이상하게 처리했는지 피해자측에서 반발이 엄청 심했고 그 책임자가 이번에 이름은 진보인 정당에 비례대표 후보로 나와서 피해자측에서 더 빡친 경우죠.
      그리고 이런 일도 있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_facebook.asp?article_num=40120316154901 통합진보당 윤원석 후보, 성추행 전력 확인 "엄격한 조사와 공론화를 거쳐 1년이 넘는 근신기간을 가졌고 다시 구성원 전원의 의사를 물어 대표직에 복귀함으로써 일단락된 일"이라고 밝혔다.
      이사람들은 항상 이래요.
    • /troispoint
      반칙하고선 다시 하겠다는 게 뭉개기와 뭐가 다른가요.
    • SOBOO/ 정진후씨 얘기 아니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0316154901§ion=01&t1=n 민중의소리 대표였던 윤원석 후보 얘기입니다.

      그리고 정진후씨도 설레발성 루머가 아니고, 피해자측의 얘기(참세상 참조)랑 민중의소리가 팩트라고 주장하는 내용이랑 상반되는 부분이 있죠. 민중의소리 여기저기에 많이나오네요?ㅋ
    • 헬마스터/다시하면 떨어질 수 있으니 다르겠죠.
    • 대인배는 역경을 통해 진가가 드러나는 법이죠.
      이정희대표 잘 견뎌내시길.
    • /troispoint
      후안무치에서 오십보백보라 생각했죠. 완전히 같지 않은 건 맞죠...
    • '민중의 소리'는 요즘 '통진당보' 또는 '인민의 소리'로 불리고 있죠. 얼마 전에 민중의 소리 계열사인 미디어보프에서 민중가요들을 모은 시디를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제작해서 저작권자들이 사과를 요구했는데 그냥 무시해버렸죠. 이런 집단이 무슨 진보를 얘기하는지 저로선 이해를 못하겠어요.
    • 헬마스터/아니 뭐 선관위에 디도스 테러하고 그 선관위는 잠자코 있는 나라라 평가 기준을 제가 꽤 하향 조정한 상태라서요 여기서 후안무치면 딱히 그 이상을 표현할 수식어가 없어요.
    • /troispoint
      그러게요. 댓글 읽다보니 설득이 되는 것 같아서 슬퍼졌어요ㅠ
    • 사퇴해도 모자를 판에 재경선이라 ㅎㅎ
    • 재경선을 누구랑 하는데요. 무소속으로 뛰쳐나간 양반 붙잡아올건가요? 아니면 이정희 대표와 경선할 만한 다른 후보가 있어요? 외부에서 걸맞은 사람을 찾아올 충분한 시간이라도 남았나요? 무슨 기만 전술도 아니고 웃기는 소리 같은데요.
    • 이정희 : "컨닝하다 걸렸으니 시험 다시 보겠습니다! 그러면 되죠?"

      트윗에서 보고 빵ㅋㅋㅋㅋ
    • 이정희 머리 정말 안돌아가네요.....컨닝하다 걸린놈이 재시험을 수락하겠다는 꼴....

      이정희는 염치를 밥말아먹은 모양이에요....
    • 박현준 선수가 2011년 프로야구 재시즌 선언을 하셨습니다.
    • 닥터슬럼프 // 2012년 상반기 Best3에 드는 댓글이 될 듯합니다 저한테는 ㅋㅋ
    • 이정희님이 방금 "시간을 지배하는 자!!!" 스킬을 시전하셨습니다.
    • 이정희 멘탈 놀랍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