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이 포텐터뜨리는 지금 가장 공감가는 트윗...

lee chang-won

[이런 날이 올 줄이야....어떤 느낌이냐면, 착한 이미지의 엄석대한테 뒷골목에서 막 후드러맞는 생활을 보내면서 막 사람들한테 말해도 "걔가 그런 애가 아닌데.." 해서 답답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엄석대가 다른 애 패다가 CCTV에 딱 걸린 그런...]

한윤형씨 트위터에서 리트윗된 내용인데 보고 나서 빵 터졌습니다... 


이상한모자

[바로 이 기분... 익숙해... 민주노동당에 돌아온 것 같다.. 민주노동당이여!! 내가 돌아왔다!!]

[정정당당하게 축구로 승부하자고 하면.. 축구 실력으로 지면 할 말 없겠지. 근데 그게 아니고 상대가 공을 들고 뛰면서 '나는 네 발 달린 짐승이오!' 라고 하면 그건 대체 어떻게 해야 됨? 그게 경기동부입니다.]


이 시대의 큰스승 이상한 모자님의 트위터에서...

    • 여느 때라면 터질 텐데 지금은 도대체가... 노심은 도대체 왜 그 소굴로 다시 기어들어갔답니까. 그 난장판엔 도대체 뭐 볼 게 있다고 또 들어가서는... 이리 될 줄 그 누구보다도 잘 알았어야 했을 양반들이... 김밥 옆구리도 아닌데 속 터져 죽겠습니다.
    • 노심조는 누구보다도 민노당의 저런 문제들을 잘 알았을텐데 다시 기어들어간게 정말 이해가 안가고, 유시민은 몰랐을까요?
      저 같은 외부인도 알음알음 알던 사실을.
      암튼 이번 사태로 진보신당까지 싸잡아 침몰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 티라미스/ 제가 다니는 다른 게시판 분위기 보면 다행히도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야권단일후보/민주당 찍어줄 사람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민주당 좌편에 세력을 키워주는 편이 낫겠다 싶어 비례표는 통진당 고려하던 사람들은 진보신당 쪽에 관심을 기울이는 분위깁니다. 인터넷 여론만으로 속단할 수야 없지만 통진당의 삽질이 진보신당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걸로 보입니다. 야권단일화 과정에서 통진당이 워낙에 진보신당을 찍어누르고 억압했던 것도 있고 해서, 통진당 = 반 진보신당 분위기가 강하면 강했지 통진당 = 진보신당 '진보세력 거기서 거기'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솔직히 진보신당에는 유리한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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