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진숙 홍보국장에 대해서

이 사람에 대한 인식은 별다른게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김재철과 한배를 탄것 같아 보입니다.

김재철 방어에 앞서는 듯한데요, 바그다드에서 취재를 할때와는 또다른 면모를 보여줍니다.

막연히 종군기자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요즘은 영.

 

 

 

김재철 전직 수행 운전기사의 증언이 기사화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

 

“김재철에 ‘PD수첩’ 해결하라 말해” 폭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4120.html

 

 

 

 

 하는 짓이 밉상이여서 그런지 사진보기가 영 불편합니다.

    • 이미 한 배 탄 지 오래됐죠.

      아까워요. 젊은 날 자신의 치열했던 경력을 저런 식으로 까먹다니...
    • 검색을 해 보시면 보는 방향이 좀 다르다는 걸 발견하실 겁니다.
      팟캐스트 한 곳(김어준의 뉴욕타임스로 추정)에서 한겨레기자분이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MBC파업 얘기를 하다가 관련 내용을 언급하셨죠.
    • 전 걸프전 취재할 때부터 이상하게 삐딱하게 보이더라고요. 회사에선 철수하라는데 왜 저렇게 혼자 위험을 자초하나, 다행스럽게도 무사히 살아나와서 그렇지, 만약에 정말 곤란한 상황이 돼버렸으면 그때부턴 민폐 되는 거 아닌가 싶었죠. 그리고 언젠가 국내 수해현장 취재였나, 굳이 허벅지께까지 차는 물 속에 들어가서 멘트를 하는 걸 보고, 아! 이사람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유명해지고 싶은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늘보만보/ 직업정신일 수도 있죠. 김대기기자가 유명해지려고 눈 무지막지하게 맞아가면서 취재한 건 아닐거라 생각해요. 지금 이 사람의 행보는 좀 뭥미스럽지만 이 사람이 전에 했던 기자질을 낮게 볼 수는 없는 게 종군기자는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니까요.
    • 늘보만보/ 저는 삼풍 때 구질구질한 몰골로 며칠 밤낮을 버티며 보도하던 김은혜기자가 지금 청와대 대변인을 하고 있다고 해서 그 때의 그 사람의 취재가 유명해지기 위해서 정치경력을 쌓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마 그 때는 분명 그 일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기자정신'이 작용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김진숙 기자의 걸프전 취재 역시 마찬가지였을 거구요.

      그 사람들이 지금 어떤 위치에 있다고 해서 그들의 성과들이 그 이유로 곡해되어서는 안되는 거 아닐까요?
    • 직업정신일 수도 있는데 박대기 기자가 눈 맞고 방송한 거랑(이건 '고의'로 보이지 않더라고요. 예정보다 현장연결이 잠깐 늦어진 동안 충분히 쌓일 만한 정도의 눈이었고요) 동일선상에 놓고 말할 수 있는 직업정신 같아 보이지는 않아요. 전하려는 기사보다 기자 본인이 더 눈에 띄는 방식을 애써 택하는 것 같아서요.
    • 레사님의 '그들의 성과를 지금 위치때문에 곡해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사실 이기자의 최근 행보에 대해서는 지금에서야 알게 된 거고요, 제가 기억하는 이진숙 기자는 걸프전~미국특파원 시절 정도인데 그 때부터 좀 사람들이 높이 평가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거든요. 그냥 제가 좀 삐딱한 거일 수도요.
    • 박대기 기자는 그렇게 지시해서 그랬다고 했었지 않나요?

      그리고 기자정신이라면 조갑제 옹도 대단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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