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풍문고 블락비 팬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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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네요. 매대 위에 진열해 놓은 책들, 갓 올라온 새 책들이
저리 짖밟혀 있는 걸 보니까 멍해집니다. 저자리에 제가 있었다면... 뭘 할 수
있었을까요. 애들한테 말이라도 던져 볼까요? 그러지 말라고? 눈뜨고 볼 수
없어서 그냥 나와버렸겠네요.
어떻게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다 엉망진창으로 만들 수 있는 걸까요? 단체로
엉망이 되면 나 하나한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저런 풍비박산을
내놓는 건지... 관리 탓인지, 기획사 탓인지... 저기서 일하는 분들이 너무 고생
하셨겠어요. 저 팔지도 못 할 책들을 어쩐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