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무신 얘기

* 최효종은 언제쯤 설교를 그만둘까요. 풍자개그말고 사마귀유치원에서 자기 꼭지 마무리할때 하는 설교말입니다. 개그를 다큐도 아닌 도덕시간으로 만들잖아요.

 

 

* 비대위의 김준현 캐릭터의 유행어;"구뤠?"말입니다. 전 이 코너 처음나왔을때 "구뤠?"가 아니라 "안되겠다 사람불러야겠다"가 포인트인줄 알았어요.

요즘에야 이부분 악센트가 강조되고 관객석 스마트폰에도 "구뤠?"가 반짝반짝 빛나지만 처음엔 악센트도 강하지 않았거니와 저에겐 관료주의 등이 풍자대상인 이 코너에 사람부른다는 소리가 더 재미나게 다가왔거든요.

 

 

* 김규리는 왜 그렇게 김준에게 집착할까요. 덧붙여, 자기가 이용당했다 어쩐다하는데 도대체 소원에서 뭘 말해주길 기대한걸까요.

어차피 둘사이엔 적어도 현재상태론 '절대로' 이어질 수 없는 신분의 벽이 있고, 설령 연모의 감정이 있다해도 공식적으론 말할 수 없는 노릇인데 말입니다.

다 필요없고 아씨의 사병이나 하인이 되게 해주세요쯤을 기대한걸까요.

 

 

 

 

 

    • 무신의 그 관계는 정말 이상하죠. 도대체 뭘 어쩌라는 건지, 김준이 최송이를 바라볼 때마다 속으로 계속 외치는 것 같더라고요. '뭐, 우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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