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일주일 동안 체중조절을 해야 할 계획. 금방 끝나겠죠. 사실 체중조절을 핑계로 군것질을 줄이는 게 진짜 목표. 이번 달은 돈을 너무 많이 썼어요. 

2.  
지하실에서 황성신문을 하나 찾았습니다. 82년도 신문에 싸여있더군요. 이런 건 요새 얼마나 하나. 가치가 있긴 할까요.

3.  
내일은 시체가 돌아왔다 시사회. 재미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런 식으로 영리함을 내세운 한국영화들이 자기 발에 걸려넘어지는 걸 워낙 자주 봐서. 그래도 낙천적이 되렵니다.

4.  
요새 일이 진짜로 안 풀리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그렇다고 남의 탓을 하기에는 제 게으름이 너무 심해서, 그냥 화가 잔뜩 나 있는 중입니다. 저의 의욕을 살려줄 무언가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5.  
오늘 러닝맨은 그냥 저냥. 근데 이 프로그램은 게스트에게 어느 정도 어드벤티지를 주어야 하는 걸까요. 물론 아주 없으면 불공평하죠. 하지만 맨날 이기니까 좀 맥이 풀려요. 

6.  
새로 단장한 일밤에서는 남심여심 어쩌구를 하는 모양인데, 전 저런 건 제목부터 지겨워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4. 그런 거 생기면 저도 알려주세요. 같은 증상입니다.

      6. 무지하게 거슬리던 말인데 김희철이 '낭심'이라고 실수를 해주는 바람에 듣기만 해도 키득거리는 단어가 되어버렸어요.
    • 맛있게 잘도 먹네
      그런게 듀나님 집에 있으면 다른 집도 있어서 값 많이 안나갈걸요.
      제목 좋아요 시체가 돌아왔다
      또 그러다 안그러다 그러데요 에잉
      설리방인가요 크기도 하지
    • 시영씨 때문에 저 드라마 찾아볼까봐요,인터넷으로.
      그리고 설리는 역시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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