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e
오지호씨의 불후의 명작으로 기억되는 미인 OST의 주제곡인데
저는 미인 OST를 정말 좋아라하면서 들어서인지 차마 영화는 못겠어요.
한때 케이블에서 줄기차게 틀어줬는데...
Belle
이자람, 노영심 / 미인 OST
또 다시 사랑할 순 없는 건가요?
난 그저 지금이면 될 것 같은데.
조금만 다가서도 꺼지는 사랑,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묻지마요, 내가 어디 서있는지를,
지금은 갈 수 없는 시간같은데,
나 없는 그곳에서 날 기다리는
그대가 너무나 아파요.
내가 쫓던 사랑은 무엇일까요?
더 이상 닿을 수 없는 꿈만 같은데,
또 다시 누군가 나를 미는 소리,
그댄 지워지지 않아요.
붙잡고 싶은 걸,
더 깊이 잠기고 싶은걸,
그리움에 숨이 막혀,
날 좀 잡아줘.
나를 담아준 그대의 두 눈에
아직도 나는 아름다운가요?
그대여,
이제는 마음 놓아요.
다시 사랑인 걸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