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클

근래에 본 영화중엔 제일 좋았는데요

(더 그레이를 제외하면)

그래도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네요.

 

제가 영화보기 전에 제일 끌렸던 평이 씨네리 김도훈 20자평인 '유투브 세대의 아키라'인데

보고나니...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아키라까지의 전율은 없네요.

질풍노도의 시기 주변인의 시기가 좀 더 섬세하게 묘사되었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었고,

고어효과도 좀 약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뭐 그렇다고 제 취향대로 바꾸자면 크로넨버그가 되어버리니;;;;ㅎㅎㅎ

 

카메라를 이리 저리 갖고 논 건 크로버필드류의 페이크다큐시리즈에서는 참신한 시도였던 것 같고 재미있었어요.

앤드류 역의 배우도 잘 캐스팅되었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속편이 나오지 않는 게 맞는 것 같지만

속편이야기가 벌써 나오는가보더군요.

 

 

 

    • 예고편보고 너무 오글거릴것만 같았는데 의외로 평이 좋은 영화네요.
    • 음...예고편이랑 별반 다를 바가 없는 내용이라 예고편이 마음에 안드셨다면 본편도 별로 마음에 안드실지도ㅠ
    • 일부러 그런건지 예고편 대사들은 하나같이 오글오글 하더라구요.
      "살아있는것에 쓰면안돼" "앤드류가 통제가 안돼" "너희들은 날 못막아 내가 더 쎄니까" ....
      왜 쟤들은 슈퍼파워에 저렇게 환장을 하는걸까 했습니다.
    • 영화보면 주인공이자 악역 앤드류빼곤 슈퍼파워에 환장한다기보단 통제가 안되서 오히려 자제하려고 하죠.
    • 아비게일/ 아..그런 내용은 아니고 비밀목욕형사님 말씀대로이니 영화 재밌게 보실 수도 있을듯! 영화 괜춘하니 꼭 보세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