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재미있네요

지난 주와 이번 주 김건모의 곡들로 경연했는데요.
제가 김건모 노래라면 사족을 못 써선지 몰라도
무대들이 정말 좋네요.

특히 이번 주 성훈, 노브레인, 린 무대는 최고!
린은 마지막에 울더라도 엔딩 잘 끝내주지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곡 느낌 잘 살렸네요. 일절까진 어휴, 너무 좋았어요.
성훈은 김건모의 후예(?) 스런 무대였네요. 사실 이 정도 성적이 나올 줄은 ^^; 몇 번 힘들어보이는 순간들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너무 신났어요! 백피아노!

점수는 김건모가 객석에서 열심히 춤추며 뽐뿌 넣은 것이 좀 반영된 듯.
그리고 노브레인! 사실 노브레인 얘기하려고 글 쓰는거에요. 첫인상에 대한 매우 흡족한 해석이었습니다. 감상하면서 소름 끼쳤어요.

요새의 노브레인은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감도가 확 올라갔습니다.

김건모 좋아하는데 방송 못 보신 분들 한번 찾아 보시길 ㅎㅎ
다음주 예고 보니 패티김 편도 엄청날 것 같네요. 은퇴하신다는데 의미 깊은 방송이 될 듯.

    • 채널 재핑하더 처음으로 본 건데, 저도 완전 재밌게 봤어요.
      김건모 노래가 정말 명곡이 많은 것 같아요. 글구 노브레인 무대 너무 멋졌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을 것 같은데, 실제 득표수는 공개를 안하더만요 원래 그런가 보죵?
      여튼, 마냥 쾌할한 양아치 쏘울의 노브레인에게,
      처음으로 카리스마를 보았습니다.
    • 저도 '노브레인'에게 호감도 급상승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