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를품은달

 

 

드디어 해방이네요!

 

해품달 종영 후 저는 적도의남자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더킹은 예고편부터 오글거리고 옥탑방왕세자는 설정을 견딜 자신이 없어요.

 

    • 그러고 보니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 광고부터 보는건 처음인데 광고 정말 오지게 많네요
    • 운검이 저러고 있는데 뭘 베라는 건가요.
    • 회상씬으로 모든 걸 처리하다니... -_-
    • 반란이 너무 허접해요...
    • 양명군이랑 운검은 죽겠죠?
    • 왕 몰래 양성하던 군사는 어디다가 팔아 먹었나요?
    • 루이스/원작대로라면 양명은 죽는데.. 운검이 죽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 8년동안 한번도 안해준(뭘?) 남자가 뭐가 좋다고...
    • 중전은 하는 거 없이 덜덜 떨다가 목매고 죽는군요.
    • 아무리 그래도 왕이 하는 일이 너무 없네요.
    • 하는 일 없다가 활 한 방.
    • 와우 공중파임을 감안하면 엄청 잔인한걸요, 양명군 죽는 장면
    • 숙적이 다 죽었는데 왜 자살을 하나요.
      • 반란군의 추대를 받았으니 역모 이후에 정적들의 표적이 될수밖에없죠
    • 근거리에서.비틀거리며 던진 창이 사람을.한방에 뚫는군요;;
    • 뿌나 마지막회가 생각나는 전개네요. ㅡㅡ
    • 시청자들 바보취급하나요? 이렇게 저퀄드라마가 시청률 잘나오는게 신기할정도네요(라면서 저도 보고있네요...)
    • 어차피 양명군이 존재하면 그를 추종하는 파리떼들이 꾀일 테니까요
      정일우군 수고 많았어요, 저에게 이 드라마는 정일우군의 재발견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었어요
    • 얘도 할 말 다 하고 죽네요.
    • 뤼얼버내너밀크 / 이 드라마의 묘미는 까는 재미죠.
    • 어이구 이 피디는 전투장면을 처음 찍나봐요. 이리 어색할수가.
    • 이러다가 끝날 때는 훤이랑 연우랑 실실대겠죠.
    • 이건 뭐.. 깔 기분도 안날 정도네요
    • Kbs의 액받이 드라마 화평공주 체중감량기가 은근 재미나네요.
    • 아니 뭐 전쟁터가 뭐 저렇게 피없이 깨끗한가요?
    • 아... 훤 저놈의 명령타령. 명령페티쉬있나봐요 어지간히 좋아하네요...
    • Rcmdr/ 초반의 엽기 발랄(?)과 유진 보는 재미는 괜찮은데 끝은 좀 부실합니다. ^^;
    • 저 성균관 선비캐릭은 멀티플레이어설정인가봐요. 안하는 일이 없이 별 시덥잖은 뒤치다꺼리를 다 하네요. 녹봉은 많이 받나.
    • 아니 안전한데가 여긴가요. 여기 분명 어제 습격받았던 곳인데 말이죠
    • Rcmdr, 루이스/ 그래도 죽지 않고도 일을 해결할 방법은 있겠죠. 저에겐 결말을 위한 죽음으로밖에 안 보여요.
    • 한가인은 우는 얼굴이 참 안예뻐요. 이 사람은 아무표정 없이 무표정할때가 가장 이쁘고 웃거나 울면 급격히 외모가 못생겨집니다.
    • 라라라/ 정말 마음이 슬퍼서 우는게 아니라 억지로 눈물 짜내려고 우는것 같아서 더 안 예뻐보여요
    • 전 드라마 볼때마다 남매간의 자연스러운 포옹이 신기해요. 전 오빠랑 꽤 사이가 좋지만 포옹은 상상하기 어렵거든요 ㅎㅎ

      극적인 상황에 안닥쳐봐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 슬픔도 후딱후딱 처리되네요 그냥 눈물 한바가지 쏟고 다음 장면..
    • 기왕 이렇게(?)된 거 양명군 부활하며 모두 다 함께 해피엔딩이라도.
    • 운검은 사실 이훤보다 양명군을 더 좋아하나봐요
    • 오늘 운검 미모 폭팔합니다. 이 드라마 최고의 케미는 양명x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방이 줄초상이군요.
    • 중전 눈 뜨고 있는 거 무서워요
    • 김수현군 지쳐보이는 게 느껴지네요.왠지 안쓰럽네요...
    • 결국 각 인물은 원작대로 되는군요
    • 역시 한국 사극 드라마의 기본 결말은 몰살...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원작대로였군요;
    • 도무녀 장씨, 안녕히.
    • 흑주술로 사람도 아프게 만들고 스스로 죽기도 하고 무당(?)은 참 대단하네요 (비아냥이 아니라 진심으로)
    • 오늘은 초상품은 달
    • 오늘 합방신이 나올까요? 원작에서는 왕이 발정난 멍멍이처럼 자꾸 합방하려해서 신하들이 굉장히 괴로워 했었는데.
    • 이야... 바로 안면몰수(?)하고 개그 음악이 나오니 참;
    • 전국의 해품달 시청자들은 이 장면을 위해 지금껏 모든 역경을 참고 이겨낸 것입니다.
    • 초상집에서 웃으며 고스톱을 치는 한국 문화를 잘 반영한 작품이군요.
      • 푸하하하하하! 아 진짜 줄초상-> 개그 합방씬에 혼란스러워하던 중이었는데, 덕분에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 민화공주가 노비로 갈때 훤이 써준 편지가 인상깊었는데 그게 안나와서 안타깝네요.
    • 역시 가인양은 댕기머리보단 가마튼 머리(?)가 훨씬 더 잘 어울리는 군요, 하긴 이제 30이니까...
      이훤은 그대로네요, 허연우랑 허염만 나이들었네요
    • 지금 저 그림이 더 잘어울려요! 한가인하고 허염하고 같이 있는게 더 잘 어울려요
    • 정말 드럽게 재미없네요. 정말 오랜만의 본방사수 드라마인데..
    • 왜 훤은 수염이 안 나는 건가요. 혹시 무모증?
    • 타임워프 한 모습은 한가인-김수현이 이모조카가 아니라 이제 어머니와 아들로 보여요 OTL
    • 어제 설이는 처절히 피의 죽음을...
    • 차라리 이런 장면들만 모아 시트콤으로 장르 전환하는게더 잼날듯.
    • 수염이라도 좀 붙이지, 가뜩이나 어려보이는 김수현군을 그냥 내버려두다니...
      아무래도 감독이 김수현군을 아주 많이 이뻐하거나 한가인양을 엄청 싫어하거나 둘 중 하나일 듯 (둘이 부부라는 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 오늘 처음으로 재밌네요. 심심풀이. 훗. ㅋㅋㅋㅋㅋ
    • 헉. 염의 아들 참으로... 복스럽군요.
    • 성인 허염 역할 배우 은근 연기도 잘하고 멋진걸요
      민화공주 캐릭의 남보라(맞나요?)는 깜짝 놀랄 정도로 연기를 잘해서 깜놀!
    • 루이스/맞아요 목소리 톤도 살짝 변한것이 정말 시간이 흐른게 느껴지네요
    • 핸드싱크 ㅎㅎㅎㅎ
    • 립싱크하려다 뽀록났네요 ㅋㅋ
    • 아아 김수현군은 좋겠다!!!
    • 근데 아까 한가인이 방에 선물 숨겨놨다고 찾아보라고 하지 않았어요?? 잘못들은건가..
    • 해품달 후속드라마에서 하지원이 하는 대사가 하나도 안들려요. 무슨 말을 하는건지;;
    • zaru/저도 그렇게 들었는데 잘못들은건가2
    • 연우의 선물은 둘째임신일텐데 그건 어느새 묻혀버렸네요 진짜 막방인데 뜬금없이 시작했다 뚝 끊나네요
    • 암튼 이 드라마 PD님하께서 '로얄 패밀리'의 그 분일 텐데. 그 쪽 역시 후반에 힘이 좀 빠지긴 했어도 그래도 선방이었는데 말입니다. 이번엔 좀 실망이네요.
    • 양명 죽는 장면 멋있었어요. 창이 날아와서 푹!관통하는 그 샷이라니. 양명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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