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분위기에 잠시 잊고 있던 원순씨 - 박원순의 서울시는 순항중?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23618.html

 - 서울시민 68% “박원순 뉴타운정책 찬성”


 역시 준비된 시장 답네요.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설겆이대상 정책에 대하여 여론의 지지도 얻고 말입니다.


 사실 여론의 지지를 받아야 하는게 정상인 박원순식 뉴타운정책이었는데, 하도 계급배신적인 정치성향을 보여주곤 하는

 한국이라 내심 불안했거든요.


 국민주택규모 65㎡가 맞는데 이상하게 오랫동안 쓸데없이 큰집선호 경향이 있어왔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많은 유지,관리비가 들어가는건데....

 

 여하간 이러한 실속추구의 경향을 제대로 감지하고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사실 저도 한국에 재개발대상 아파트가 하나 있는데, 그냥 제발 추가부담금 없이 소규모로 알찬게 되어지길 바라거든요;;;

   재태크 수단도 아니고 제가 한국에 돌아가면 살아야 하는 집이니까요. 

 * 그리고 부동산 특히 주택을 재테크의 수단으로 삼는건 정치적, 이념적인 문제를 떠나서 자본주의사회 내적 논리만으로도

   정말 부도덕하다고 생각해요. 그걸 부추기는것 역시 실수요를 초과하는 공급을 해야 돈을 버는 토건족들....

    • 준비된 시장같아요.

      쉴새없이 일하지만 조용히 진행하는 거보면 마음에 들어요.
    • 다행입니다. 새 뉴타운정책과 맞물린 강남아파트 가격하락 문제 때문에 걱정 했었는데요.
    • 지지율이 70%에 육박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무리없이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겠어요.
      그만큼 서울 사람들의 집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는 얘기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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