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가십, 촬영장의 한가인

훤앓이 중 정신들게 만드는 깨방정 연예뉴스

 

김수현 심장병...

2010년에 수술했고 완치되었다고 하던데 이것이 새삼 뉴스가  되네요. 다시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면 몰라도 과연 뉴스거리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김수현 다리털...

요건 심장병보다 심해요. 침 맞는 장면에서 다리털이 보였다고 그걸로 뉴스를 만들다니. 다리털로 질문을 하자면 당사자는 뭐라 대답을 해야하는건지. 다리털에 염색을 한 것도 아니던데;

 

기타 김수현 화이트데이, 한가인 중전의상..

드라마가 인기이다보니 별의별 것이 다 검색어가 되고...한가인이 중전이 되리라는 것은 스포일러도 아니잖아요. 화이트데이에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1위가 되었다는 내용인가본데 정작 김수현이 한 것은 없이 설문조사 결과일 뿐..

 

김수현 못된 손..

이건 말이죠! 말이 안되는 게, 쓰러지는 사람을 잡아서 일으키는 중인데 매너손이 가능한가요?

 

한가인 개념녀..

훗훗.. 이때는 해품달을 안 보고 있을 때인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임금 대신 인형극 관람료를 낸 것을 말하는 것이더군요.

한가인은 드라마 전체에서 개념인물입니다. 췌....(비현실적이라고 생각 들만큼 지혜와 용기의 주인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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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촬영장 스케치..

``고문씬에서

중간 쉬는 시간에 한가인이 힘들다 하니 옆에서 내리치던 단역연기자가 "저희는 더 힘들어요" 우악 ㅋㅋ 별 말 아닌 것 같지만 한가인은 되게 무안할 것 같았어요. 희미하게 웃다가 "온몸에 힘을 주고 있으니 힘들다"고..

"세게 쳐 주세요 짝짝."

"이런 거 처음인데 재밌는데요?"

 

 

``은월각에서 어린 연우와 만나는 장면에서

화장을 며칠동안 지우지 않은채 촬영중이라며 얼굴이 다 일어났다고 ..(정말 성인 연우는 후반부로 갈수록 피부가..)

원래 성격이 여성적이지 않은 편이라고 다음 역할은 남성적인 것을 하고 싶대요.얼굴선도 굵다고 인정하더군요.

정말 이번에 알았는데 광대가 크더라구요. 입도 작고 턱도 갸름해서 그동안 못 봤네요.

 

 

``임금과의 인형극 데이트씬을 준비하면서 훤의 대사가 멋지다고 주먹 쥔 손을 파르르 흔드는 모습(혹은 비슷한 제스처)이 귀여웠어요.

유부. 특유의 너스레랄까. 스캔들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여유?

 

김수현, 한가인의 생일이 비슷한 시기였나봐요. 생일 케이크로 축하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특히 한가인의 생일 케이크는 월인형을 만들어서 참 귀여웠다는.

    • 헌가인을 좋아하진 않아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든, 연기못하는, 캐릭터에 비해 현실적으로 못미치는미모,,,뭐 이런 이미지가 박혀버렸어요. 보지말것을,,,
    • 그래서 한가인을 헌가인이라고..!!
      나중에 만회할 수도 있겠죠 ㅎㅎ
      • 당장 다음 주에 건축학개론만 정식 개봉하면 만회할 걸요. 지금도 시사 본 기자들이 쓴 '완벽 연기변신' 이런 호의적인 기사들 찾기 어렵지 않고요.
    • 김수현 심장병 기사 검색해 봤더니 개복수술도 아니고 그리 심각하고 위험한 건 아니더군요.

      요즘은 연예인들 추세 중 하나가 앓았던 혹은 지니고 있는 희귀병이나 난치병, 우울증 등을 고백하는 것 같아요.

      옛날에도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주로 암 같은 병을 앓고 있어서 갑자기 활동중단하고 리포터나 기자가 병실에 찾아가는 그림이었다면 요즘은 토크쇼에 나와서든 아님 다른 쇼 등에서든 본인이 스스로 말하는 그림이랄까요.

      병을 숨겨야 한다 이런 것은 아닌데요. 묘하게 병을 고백하는 게 세일링 포인트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실제 그런 이야기가 한번 나오면 검색어에도 오르고 인터넷발 기사도 쫙 뿌려지고요.
    • ㄴ 네 정말요. 어떤 주제이건 "언급"만 되면 싫다않는 연예인들이에요. 이렇게 낚시하는 뉴스가 많아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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