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대학교 총대를 맡게되었는데...

뭔가 자꾸 요구하는 여자 동생이 생긴거 같네요.

 

일단 계속해서 뭔지 들어만 주고있는데 뭔가 굉장히 사소한걸 부탁해서 이걸 해줘야 되나 말아야 되나

 

장난인가 아닌가 뭐 의도가 있나? 자꾸 깊게 생각하게 되네요;;;;

 

너무 사소한걸 자꾸 요구하는데 일단 제가 귀찮은거라 거절은 하는중인데 이거 왜 이러는건가요?;;;;

 

겁나 사소한건데 귀찮은걸 자꾸 해달라고 요청하는데 아 이거 들어주는게 총대역활인가요?;;;;

    • 사소한것의 예를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무슨 대표인지 모르겠는데 그런 작은 부탁 자꾸 들어주시다보면 매우 피곤해지십니다;
    • 스푸트니크// 그냥 반대표 같은겁니다. 통보하고 뭐 이런거...총대 맺다고 총대같네여 느낌상;;;

      그렇겠죠? 벌써부터 부탁하는 갯수가 많아집니다. 분명 해주지도 않았는데 해달라고 또 부탁하는거 보면 이거 거의 습관성 같은데 겁나 귀찮네요 아ㅠㅠ
      눈치가 없는건지 계속 거절하는데 왜 그러지 한번 해보자는건가ㅠㅠ
    • 딱 말하세요. 총대로서 개인적인 부탁은 들어주기 어렵다고요.
      (개인 대 개인의 부탁이라면 애초에 이 글을 쓰시지 않았을테니, 개인 대 총대의 부탁이라고 치고요)
      전 그 비슷한 거 했을 때, 학기 초엔 수업 결석했던 학우들 수업유인물까지 따로 복사해다 주는 정도의 열성을 보이다 복사집 아주머니한테 '그런 거 자꾸 해주면 피곤해진다'고 한 소리 들었는데, 계속 그러다 한달쯤 지나고 방구석에서 울었어요;ㅂ;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