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색갑 예림양이 떠오르는 밤

케이팝스타에다 위대한 탄생에다 더보이스코리아까지 오디션 홍수입니다. 노래 잘 하는 사람들 무지 많더구만요. 저도 경험삼아 슈스케4나 나갈까 생각중입니다. 흐흐. 광속탈락하겠지만요... 요즘 친구랑 예명 짓고 있어요.


오디션 프로그램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슈스케3 예선 때 투개월 무대에요. 예림양(신예림 아님)이 처음 노래부르는 거 보고 뿅 가버렸더랬지요. 음정 박자 불안하고 기교도 없지만 음색이...음색이!!!! 달콤해요 정말 달콤해요... 미치겠어요. 거기다 얼굴도 예뻐요. 대윤군도 음색갑이지만 대체제를 찾을 수 있는 음색이라면 예림양은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 거의 없다시피하지요.


저는 노래의 거의 모든 요소<<<<<<음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탓에 이 분야에서 선천적인 재능이 반 이상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예림양에게 반한 이유는 그거죠. 흐흐. 문득 버츄얼인새너티를 듣다가 생각나서 투개월 영상을 찾아보니 예림양 음정 박자 맞추는 거에 탄식하다가도 계속 영상 반복하는 저를 발견하고 보던 영상 중 그나마 음정 박자 괜찮은 영상 올려봅니다. 예림양하고 대윤군과 함께 달콤한 밤 되시길. 




    • 오 투개월 글을 보니 반갑네요! 저도 예림양 음색 너무 좋아해요 약간 어두운데 풋풋한 매력까지 있어서.. 요즘 여성보컬중에 제일 맘에 드는 목소리예요ㅎㅎ제대로 배워서 나오면 크게 될 가수라고 생각합니다ㅎㅎ노래 잘 듣고가요
    • 연습도 더 필요하겠지만, 예림양의 음색에 어울리는 곡을 찾는 것도 중요할 듯. 지금까지 보아 온 바로는 (아직 정식 가수도 아니지만) 아래 무대가 제일 좋았어요. 슈스케 생방송 때보다 더 나은 듯.

      (이건 대윤군의 편곡인데, 버추얼 인새니티도 그렇고 대윤군은 편곡에 재능이 있어 보입니다.)

    • 대체할수 없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꾸민듯한 목소리도 아니고 타고난게 좋은거 같아요. 잘 배워서 좋은 노래 부르는 좋은 가수가 되어있음 좋겠어요.
    • 전 예림양이 '이별 여행'부르는 거 들어보고 싶어요.. 슈퍼스타 K때도 불렀으면 좋겠다하고 은근히 바랐는데, 안 나오더군요.
      음색이랑 절묘하게 맞아 떨어질 것 같은데. 리메이크 싱글이나, 방송에서 불러줘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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