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3월 12일, 어제 Duran Duran 내한 공연 이야기

어제 3월 12일, 월요일, 올림픽 홀에서 Duran Duran의 내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사실 딱히, 이들의 팬이라고까지 부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갈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결국 갔습니다.

 

 

예매 사이트 남녀 비율을 봤더니, 40대 여성 관객이 압도적이더군요.

 

40대 나이 지긋한 아줌마 들도 상당수 였지만, 젊은 분들도 많더군요.

 

 

제가 기억하는 이들의 최신 히트곡이 Ordinary World인데, 이것 또한 벌써 거의 20년전 노래군요.

 

배가 볼록하게 나온 사이몬 르본과 그 외 멤버들의 모습도 새롭고..

 

이렇게 가수와 같이, 팬들도 늙어 가는 거 같습니다.

    • 아... 1989년에 내한 때 갔었어요.
      그때도 사이몬은 배가 좀 나왔었던 것 같아요. 제 생애 첫 콘서트였는데.
    • 존 테일러는 여전히 멋지더군요. ㅎㅎ
      Soundhound 앱을 들고 있는 몇 분도 보이고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