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행정관이 장진수씨에게 혼자 덮어쓰라고 회유하고 협박하는 녹취록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TV/etulnam_main.aspx


위 링크를 클릭하셔서 49회 플레이하시면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 이슈털어주는 남자 49회에서 폭로해버렸습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개입해서 검찰과 조율했음을 본인 입으로  실토하네요. 

이슈털어주는 남자에서 43회, 44회 연이어 민간사찰 증거인멸에 관해서 제대로 털어 왔었는데요.



최종석 청와대 행정관 역시도 자기도 윗선에서 시킨 거라며 제발 증언하지 말라고 구슬리고 있습니다. 


딴사람까지 내가 살려야 되느냐, 나 살고 싶다, 혼자 죽을 수 없다고 발버둥치는 장진수에게 

최종석 행정관은 자네가 살려고 하면 .... 다 죽는다, 나만 죽는게 아니라... 특검까지 가게 된다, 사정사정 합니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흥미진진합니다. 

들으면서 이 두 사람 중 한명이 조만간 신변에 사고라도 나는 거 아닐까 걱정 됩니다. 


"내가 죽는 것 가지고 해결이 되는게 아니잖아! "

최종석 청와대 행정관의 말이 진심 같습니다. 

뒤에는 아예 대놓고 노골적으로 회유하기 위해 캐쉬 얘기까지 나옵니다. 

마지막 빤스 한장까지 벗으라고 하는가 싶었다 ... 

이영호, 진경락... 

그리고 그분(? 볼드모트)도 실명이 거명만 안 됐을 뿐이지 윗선에 대해 구구절절 ... 


이거 오마이에서 기사로도 냈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05683


김종배 시사평론가가 조목조목 해설까지 해주는데 들을 수록 정말 분기탱천합니다. 


정말 이번 정권은 별 지X을 다 하는군요. 근데 이렇게 증거가 다 나오는 상황인데도 아무 것도 못하는 건가요. 

우리나라 검찰이 썩어빠진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MB정권의 밑 꼼꼼하게 닦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니 역겹습니다. 


    • 이제 막 듣기 시작했어요.
    • 이정부들어서 기분 더러워진 사건중 탑3안에 들어갈만한 뉴스였는데 이렇게 털어줘서 고맙다는.
    • 지금 보수언론들+ 모든 공중파 방송은 일치단결하여 "씹기" 전략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언론의 중요성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쥐정권과 그 이전10년의 단 하나의 차이가 가장 중요한 큰 차이....
    • 뒷부분에서는, 최종석이 적반하장으로 인간적인 도리를 포기하고 다 죽이려는 인간으로 매도하며 훈계까지 하네요.
      얼마나 사람을 호구로 봤으면 저렇게 졸로 보는 건가요.
      김종배씨는 이게 마지막이고 아니고 계속 폭로할 것이 있다는 식으로 언질을 주면서 제대로 청와대에서 반응 내놓으라고 (아직까지는) 좋은 말로 한 마디합니다.
      방송 듣다보니 조금 걱정되네요. 머지않아 김종배씨가 구속되든 오마이뉴스에 세무 조사 들어가던 무슨 사단이 날 것 같아요.
    • 가카 마누라께서 '재진이'라고 부르는 검찰총장이 제 역할을 하는군요. 아 더러워...
    • 와우.흥미진진하네요.
    • 열 받는 기사네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자괴감이 들어 열받습니다.
    • 할 수 있는거 있습니다.
      1. 주변에 온갖 방법으로 위 사실을 알리고....(저런거에 열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데 모르고 있는 사람들 의외로 많거든요)
      2. 투표~~ 한 달동안 투표근을 단련하고 있어야죠!!
    • 이 새퀴들은 '아놔 나꼼수 잡아넣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별별 놈들이 다 날뛰네' 그러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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