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멘붕 후기

http://djuna.cine21.com/xe/board/3692016

 

 

듀게분들을 더불어 주위사람들이 그냥 무시하라고는 했지만 그게 되겠슴까..ㅠㅠ 뒷통수는 간질간질하고.. 그래서 어제 결국 물어봤었죠

 

 

사람: 제스쳐는 무슨 의미였냐

 

그친구: 아~ 그거 LOVE peace~ 공연같은데서 하는거~ 이거 모름? ㅇㅇ

 

사람: 아...그래... ㅡㅡ;;; (그걸 내가 설마 모르고 물어봤겠니..)

 

 

잠시 후 다시 질문함

 

 

사람: 근데 그거 제스쳐 말고 너가 뭐라고 말도 했었지 않았니, 그건 무슨의미였어?

 

그친구: 무슨얘기요? 제가 평소에 말을 많이하는 편이라.. 기억이 안남 아마 치맥이나 언제 한번 하자는 거였을듯 ㅇㅇ

 

사람: 아...그래...ㅡㅡ;;;;;;;;;

 

 

 

 

뭐 저렇게 되니 더 어떻게 물어보고 할것도 없더군요

 

걔가 무슨 그렇게 할일이 없어서 저같은 여자를 갖고 노는게 재밌을리도 없으니 그냥 제가 오해한건가보죠? ㅡㅡ;; 흠.. 미심쩍지만 뭐 더이상 들추진 않을겁니다 저렇게 나오니까 짜증나요..

    • 의도는 모르겠지만, 사람님의 리포팅이 사실에 근거한다면 저 말 그대로는 아니겠죠. 그냥 시치미 떼는 건데 의도는 모르니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되돌이키기에는 많이 지나버린 것 같은데, 신경 안쓰실 수 없는 건가요?
    • 저는 시치미떼는걸로 느껴져서 매우 어이없고 화가 나기도 했는데.. 다시 돌이켜봤자 더 캐낼 내용도 없어보여서요(또 시미치 뗼거같아요) 그 얘긴 다신 안할 생각입니다.
      근데 갸를 아예 신경을 안쓴다거나 그런건 좀 어렵긴 하겠죠 ^^;
    • 시치미 떼는 걸로 보이네요.신경 안 쓰는게 제일일 듯 하지만 어렵겠고..그냥 모른 척 지내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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