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바낭)집에 있기 우울해서 놋북 들고 밖으로 나왔지만
시끄럽고 시끄럽고 시끄럽고
커플 천지이고
친구를 만날까 고민 중이지만 분명히 이 주말에 날 만나주진 않을 것이고
설사 만난다 해도 나의 우울바이러스가 친구에게 전염되는 것이 미안할 뿐이고
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을 뿐이고
조금 더 버티다가 좀비처럼 터벅터벅 걸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야 겠슴다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