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루크,마이클치미노,올리버스톤 컴비네이션

 

80년대 영화 입니다. 국내 dvd는 미출시입니다. 홍콩버전 DVD 구입하시면 한글자막 있습니다.

이영화 기억하시는분 많이 계실줄 압니다.

이 영화 감독은 천국의 문이라는 영화로 단박에 영화사를 물먹인 감독 마이클 치미노의 작품으로

신애 미키루크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와 올리버 스톤이 hand라는 영화를 만들어 죽쑤고 다시 각본가로

뛰어든 이어오브 더드래곤이라는 영화 입니다. 한마디로 중국마피아를 다룬(당시 유행했던)

강력한 차이니스 마피아 무비입니다.

 

국내에서도 짭짤하게 흥행을 했었습니다.

미키루크의 연기는 이때부터 유명세를 갖추는 연기가 눈에 띄었는데 완전 부패 차이나타운 경찰들

아침조회때 세워놓고 일장 연설하는 장면은 저에게는 명장면입니다.ㅎㅎ

" 뇌물 한넘이라도 받아 xxxx 은~ (이하 생략 ) "

미키루크가 케이블뉴스 리포터를 이용해서 중국마피아를 뒤집어 버리는 영화 입니다.

 

중국 마피아들은 뇌물은 꼬박꼬박 퍼부어 주는데 미키루크가 계속 걸리적 거리니 젊은세대 보스 존론(마지막 황제 푸이역)은

킬러를 고용 대결을 돈으로 안되니 힘으로 정면 승부를 뛰웁니다. 미키루크는 월남전 출신으로 잘됐다 싶어 역시 정면 승부를 기다렸다는듯이 상대하죠.

 

올리버 스톤의 거칠고 험한말이 전혀 필터링 되지 않고 쏟아내는데 화면이 피와 욕으로 점철되고

한마디로 갱들과 경찰의 힘의 대결이 볼만했던 그런 영화 입니다.

이후 마이클 치미노는 시들해지죠. 올리버 스톤은 이 영화와 스카페이스,  코난 등 계속 각본으로 영광을 다시 얻고 다시 감독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드디어 플래툰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게 되어 최고의 거물 감독이 됩니다. 그 밑바탕에는 참 좋은 작품이 많습니다.

특히 각본으로 손댄 작품이 많아요.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하며... 나중에는 자기가 만드는 자기영화에는 올각본을 맡게되고

JFK같은 최고 걸작 각본이 태어나게 됩니다.

 

미키루크는 이후 아드리안 레인의 나인하프 위크 부터 성공가도를 달리게 됩니다만

잦은 성형등으로 얼굴이 망가지게 되고 인기도 하락하는데 저는 좋았던 영화 프란체스코 이후가 그때 타이밍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다시 레슬러 영화로 화려한 컴백을 하지만...

 

 

아래는 국내 예고편 TV방영분입니다. 당시 최고의 성우의 오그라들수있는 멘트가 나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ㅎ


    • 미키 루크 전성기의 마지막은 "바플라이"와 "죽은 자를 위한 기도"였을 거예요. 둘다 작은 영화지만 무척 좋은 모습 보여 주었죠.
      "와일드 오키드"같은 영화를 찍은 게 정말 바보짓 한거죠.
    •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영화입니다...차이나 타운이나 리틀도쿄 들어가서 들쑤시는 류의 영화는 무조건 좋아하는데...그중에서도 가장 수작이 아닐런지....
    • 저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중국인 펑크족이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습격하는 장면은 스카페이스의 클럽 습격하고 비슷한 느낌이죠.
      수녀들 동원해 도청하는 장면도 재미있고,
      잠입시켰던 중국인 형사가 정체가 들통하 피살되는 장면은 충격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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