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시는 분들

다들 이번 일요일에 데이라잇세이빙 시작하는 거 아셨습니까? 저만 지금 안 거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


드디어 봄이군요.

근사한 봄노래를 덧붙이겠어요.

핏치카토 파이브의 베이비 포터블 락.

    • 곧 시작 되겠거니 했는데 벌써 이번 일요일이군요. 토끼님만 몰랐던 것 아니에요. ㅎㅎ
    • 캐나다 사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데이라잇 세이빙 시작하는 순간 일하고 있을 예정이라죠! 토요일 밤근무입니다. 일욜 아침에 퇴근해요. :-)
    • 하와이는 안해요. ^^
    • 푸네스님/ 앗 그렇군요. 오늘 저녁 먹으면서 일광시간절약 하는 건 정말 절약목적도 있지만 활동시간 중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우울을 방지하기 위해서, 하고 멋대로 추측해봤는데 후자의 필요성이 하와이에선 덜하기때문일까요?
      한 캐미남 자간호사님/ 고생이 많으시지만 아기를 위해서도 바짝 버셔야!
      psyche님/ 하지만 오늘은 "훗 너만 몰랐어" 하는 반응을 오프라인으로 듣고 의기소침해졌어요우.
    • 저도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가 본토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업무시간이라던가 이런게 본토에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아마 그래서 여기는 시간을 변경안하는게 아무래도 유리해서 그러는게 아닐까 짐작한 뒤에 위키피디아를 찾아봤어요. 여기는 위도가 열대에 가까워서 어차피 봄여름 사이에 시간차이가 얼마 안나는게 이유라네요. 그래서 아마 제가 계절감각이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다시 잘 생각해보면 여기도 일몰시간 차이가 두시간 정도는 나는 것 같아요. 사람들 관광와서 일몰 시간 맞춰 구경시키다 보면 한 두시간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그게 많은 건지 적은건지도 모르겠네요.
    • ㄴ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동부해안 이번겨울은 따뜻하다곤 해도 오늘은 바람이 쌩쌩불고 참 마음까지 추웠는데 "위도가 열대에 가까워서" 요 부분이 왕창 부럽습니다.
    • 헉... loving_rabbit님 아니었으면 회사 한시간 지각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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