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툰 이야기

* 방통위 심의 때문에 작가들이 웹툰마다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 시작했더군요.

아니지, 시작했다란 표현이 좀 거시기하긴 합니다. 저 마크 본지 꽤 됐으니까.

 

 

* 즐겨보던 웹툰들 몇개는 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아예 끝난것도 있지만,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것도 있네요.

 

 

* 조석웹툰은 한동안 꽤 재미있었는데, 이것도 패턴화 되어가는것 같고...질풍기획도 마찬가지고요.

노블레스랑 타임인조선, 오늘의 낭만부, 본초비담, 삼국전투기 등은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치즈인더트렙은 저랑 좀 안맞는듯하고, 호랭총각은 작품 시작했을때의 번득임이나 센스가 너무 무뎌진것 같아요.

 

다음의 도사랜드는 매회마다 안질립니다. 아, 그리고 산송장. 아오. 그림이 아주그냥 걸지다고 해야하나.

말무사는...만화자체보다 매회 내용을 현실정치와 결부시키는 몇몇 리플들을 흥미롭게 보고있어요.

리플들이 재미있어서? 아뇨. 정말이지 손발이 오그라들게 끼워맞추는거 같아서 말이죠.

 

 

* 그러나 역시 최근 웹툰 핫이슈는 김화백의 컴백.

 

 

 

    • 저는 다이어터가 재미있더라구요. 그런데 웹툰도 심의는 받아야죠.
    • 수요일은 이제 이말년과 김화백의 병맛대결이군요
    • 전 어제 도전 야매요리 보는데 누워서 배꼽잡고 낄낄대서 지금까지 배가 아프네요...
      생전 이런 웹툰 본적없어요. 작가 얼굴 보고싶어요.
      한번 머겅 두번 머겅~
      • 저도 방금 업데이트 된 최신화 보고는 웃다가 사레걸려서 고생했네요. 작가님 얼굴은 네입어에 인물등록이 되어있어서 검색하면 나온다하는... (소근소근)
    • 리오타/야매요리 작가님 얼굴은 네이벙치면 나옵니다. 이풔요-
    • 아아..방금 네이버 달려가서 얼굴 보고왔습니다.
      너무 이풔....어떡해.......차라리 안볼껄 그랬어요. ㅜㅜ


      전 뭔가 얼굴에서도 그 미친토끼의 향이 날것 같았는데.....저런 참한 처자라니......흑흑...
    • 전 요즘 다음의 '세상밖으로', 그리고 막 연재 시작한 네이버의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후자는 데뷔 전에 이미 진행된만큼 다 봐서 더 기대해요)
      김철수씨 이야기도 좋더군요. 오늘의 낭만부도, 연옥님이 보고계셔를 봤기 때문에 말랑말랑한 캠퍼스 낭만으로 끝나지 않을걸 기대해보고 있어요.
    • 옛날 만화심의하던 때 생각나네요. 청소년한테 유해하다고 다 자르고 덧칠하고 그랬는데 21세기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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