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를 보다가 문득 든 의문

 

아시다시피 보이스 코리아는 네덜란드에서 시작해 미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온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의 오디션 프로그램인데요,

참가자들의 엄청난 실력에 볼 때마다 놀라는 중입니다. 사실 케이블 채널에서 시작하는 방송의 한계랄까.

방송이 시작하기 직전까지 별다른 홍보가 없어서 관심이 없었거든요. 근데 방송 시작하고 우연히 한 번 본 뒤론 될 수 있으면

본방사수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러고 보면 지상파 버프를 받고도 그 모양인 위탄은 참 안습....

 

 

암튼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문득 요즘 우리나라에서 지상파, 케이블 할 거 없이 불고 있는 오디션 열풍에 대해 생각해봤는데요.

요즘 한류가 대세이다보니 유투브에서 국내 오디션 방송 클립을 찾아봐도 외쿡인들 댓글이 더 많더군요.

근데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이 아시아 중 우리나라에서만 유난한 건가요?

 

일본쪽을 생각해보면 자본도 충분하고 다양한 음악 장르적 기반도 우리에 비해 월등할 텐데

전세계적 유행이라고 할 수도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가 그쪽에선 시들한가 봐요?

아이돌쪽에선 시스템의 한계로 영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듯 하지만 오디션 스타는 그런 시스템에 구애받는 게 아니잖아요.

말 그대로 재야의 스타들을 발굴해내는 건데.

 

 

 

 

 

 

 

 

 

 

 

 

    • 슈스케 포함 근간에 나온 가수 오디션 프래그램중 최고의 가창력을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위탄은 쨉도 안되고,
      슈스케 TOP10들과 비교해 보아도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더 나아 보입니다. 완소.. 본방사수 중..
    • 오디션프로그램 유행이 서구에서 먼저 시작했으므로 외국 한류팬들또한 한국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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