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CH는 명품인가여? 아닌가여?

 

COACH 보다 상위 브랜드는 명품이라고 불립니다.

 

COACH 보다 하위 브랜드는 명품이 아니라고 불립니다.

 

저는 사실 브랜드를 잘 몰라요.

 

루이비통, 샤넬, 프라다, 구찌, 에르메스, MCM, 루이가또즈 이정도입니다.

 

COACH는 과연 명품인가여? 준명품인가여?

 

 

 

 

    • 백화점 '명품관'에 코치의 매장이 있느냐 없느냐를 유심히 살펴보지 않았는데, 아마 입점해 있겠죠.
      명품의 기준이 명품관 입점 유무는 아니겠지만요.
    • 적어주신 (루이비통, 샤넬, 프라다, 구찌, 에르메스)와(mcm, 루이가또즈) 사이에 존재합니다.
      전자쪽에 좀 더 치우쳐서요. 명품이긴하지만 진짜 최상급명품브랜드는 아니죠.
    • 우리나라에서의 입지는 준명품이 아닐까 싶어요. 가격대비 쓸만 한고 남들도 이름을 알 만한 외국브랜드정도요. 코치가 미국브랜드이지요? 미국에서는 준명품보다 높게 쳐주는 것 같더라고요.(급을 나누긴 애매하지만 거진 명품 정도 레벨이랄까요.) AS도 장기간 되고요.
    • 명품브랜드 업계의 게이트키퍼인가요?
      UFC의 칙 콩고나 클레이 구이다 처럼...
    • 코치는 왜냐하면 가격이 고가나 중저가냐, 질이 좋냐 나쁘냐와는 별개로 콜렉션을 할 정도의 규모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패션 브랜드로써 가치가 낮죠.
      비슷한 이유로 MCM, 루이까또즈도 그런 축에 속하고요. 어패럴이 좀 있다고는 하나 지갑, 가방, 액세서리에 집중해서 파는 브랜드이거든요.
      명품이냐 아니냐 가장 구분하기 쉬운 건 보그나 dazed같은 매거진에 수록이 되나 안 되나를 봐도 될 겁니다. http://www.vogue.com/collections/

    • 그냥 쓸만한 브랜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고급라인들은 비싸고 예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이미지는 미국출장가서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가방입니다.

      루비똥의 캔버스 제품들이 일상생활에서 들고 다니기 편한 제품으로 컨셉을 잡았다면, 코치는 정말 들고 다니기 편한 제품.. 이라고 할까요.

      그래도 쇼핑백보다 들고다니기는 불편합니다.
    • 대략 가격을 보면 에르메스>>샤넬, 구찌, 프라다, 루이비통>>발리 > 코치> 엠씨엠> 루이까또즈 즈음 되지 않나요, 집사람 따라 하도 많이 봐서....
    • 제가 보기에 평균가로 따지면

      에르메스>샤넬>루이비통>프라다>구찌>코치, 엠씨엠>까또즈

      아무튼 에르메스가 젤 비싼건 맞습니다.
    • 에르메스 > 샤넬 (요즘 엄청 올려서 에르메스 따라잡기에 혈안된듯) > 프라다, 디올 > 보테가, 펜디, 입생, 발렌, 루이비통 많이 드는 라인들, 고야드, 페라가모 >> 토리버치, 마이클코어스 >= 코치, 엠씨엠 정도로 보입니다. 루이비통도 상위라인 가죽소재는 비싸죠. 그렇지만 흔히 드는 모노그램이나 다미에 네버풀 같은 건 생각보단 쌉니다. 구찌는 개인적으로 위상이 많이 내려갔다고 생각돼서 어디 위치시켜야할 지 모르겠고, 디올은 가격은 높은데 요즘 히트친 백은 기억이 안나요. 요즘 한국은 프라다가 대세 같더라구요.
      코치는 아울렛용 가방을 따로 만들고 그중에서도 패브릭 가방은 많이 싼 편이라 소위 말하는 명품은 아닙니다. 패브릭 로고백의 인기는 개인적으로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정말 출장시 선물용으로 많이들 사가시더라구요. 어패럴이 약하지만 신발이나 우산, 스카프, 참 등이 패션 잡지에 꽤 등장하는 편입니다. 새로 라인 전개할 때 따로 기사도 나오구요. 가죽 제품 품질은 토리버치나 마이클코어스보단 좋아서 어디 위치시킬지 참 애매한 브랜드긴 합니다.
    • 마이클코어스랑 비교는 좀 그렇구요 명품브랜드 매스티지 라인 정도랑 비슷한 위치 아닌가 싶습니다. 마이클코어스보다는 그래도 좀 비싸죠.
    • 하긴 마이클 코어스도 가격대가 정말 다양하니까요. 그런데 이상하게 여기선 코치가 마이클 코어스 중상위라인보다도 더 싸요;;
    • 비싸다고 급이 높은 것도 아녜요

      에르메스나 샤넬 발렌시아가처럼

      전설적인 역사는 있어줘야...
    • mcm이 코치보다 결코 싸지 않아요. 미국에선 코치 그렇게 안비싼데 한국이랑 일본에서 유독 비싸죠.

      명품 (luxury brand 또는 디자이너 브랜드라고 해야할지..) 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코치가 품질은 좋아요. 내구성은 구찌보다 훨씬 낫습니다. 마이클 코어스는 가죽 질이 참 안습이더군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하지만 그 뻣뻣한 가죽 어쩔... 싸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 ;
    • 명품의 시작은 비통 PVC재질.
      명품은 아니지만 저정도면 괜찮네 라고 생각하는 중고가 메이커가 코치 엠씨엠 루이까또즈 마이클코어스 라고 봐요.

      전 PVC재질을 싫어하기 때문에 비통 스피디를 사느니 코치 가죽을 사겠다고 생각하는데 둘의 가격은 아마 코치 가죽이 더 비쌀껄요.
    • 엥 명품까진 절대 아닐텐데요. 그냥 브랜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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