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학생을 평가하기

잠시 눈을 붙이고 있으니, 학생을 평가해 달라는 전화가 옵니다.


제가 학생들을 평가한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구두평가라서 학생들을 한명씩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무슨 기준으로 평가를 해야할까 고민이 되더군요. 


말을 길게 하면 점수를 많이 줘야하나, 


질문을 자주 하면 점수를 많이 줘야하나,


질문에 무턱대고 틀린 답을 이야기하면 답을 하지 않은 사람과 어떻게 차이를 두어야 하나.


학생들의 발언의 완성도는 어떠한지, 10점 만점으로 평가해야하니 별점평가와 별다를 것이 없구나..


하는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 사람을 평가한다는 건, 그리고 그 평가내용을 점수로 나누고 등급으로 분류하는 건 정말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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