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 국회로 향하다

김주익씨가 죽어서 내려온 한진중공업 크레인에서 김진숙씨는 살아서 내려왔지만,

본인도 재판을 받은 건 물론이고(얼마전 1심에서 집행유예 나왔죠),

그 크레인으로 향했던 '희망버스'의 실무자 중 두 사람이 구속되었다가 얼마 전에 보석으로 나왔습니다.


둘 중의 한 명은 송경동 시인이고,

한 명은 진보정당 당직자였죠. 정진우 진보신당 비정규노동실장.


그 '당직자'가 이번에 국회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나온답니다.

오늘 출마 선언을 했더군요. 서울시청 앞에 있는 재능교육 비정규직 농성장에서.


http://newjinbo.org/n_news/news/view.html?no=470


며칠 전 박노자 교수가 진보신당 비례대표로 나온다는 게 작은 뉴스가 되었죠.

당원으로서의 바램은....

박노자 교수보다 정진우 실장이 앞 순위였으면 좋겠습니다.



    • 중국내 강제 북송자 관련해서도 희망버스 운행해주시면 안될까요?
    • 희망은 셀프입니다. 고갱님
    • 저도 정진우 실장이 박 교수보다 앞 순위면 좋겠네요. 그래봤자 당선 가능성은 매우 낮겠지만 ㅠㅠ
    • 당게시판에 김진숙씨 추대하자는 의견이 하두 많아서 저도 내심 기대 했는데, 정진우씨가 비례대표 출마 선언을 했군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비례대표 순위에 대해선... 현실적으로 직시하면 1번도 사실 당선가능성은 희박하죠 ㅠ..

      이제는 거의 컨셉수준으로 날뛰는 넷우익의 댓글은 살포시 무시합시다.
    • 희망버스처럼 가증스런 낱말도 또 없죠.
    • 반가운 소식이군요. 아마도 정진우씨가 더 순번이 빠를 것 같긴 한데요. 그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 당연히 앞번호여야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