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녀? 도대체 이해 불가 입니다. (동영상 포함)








강용석의 제주해군기지 예산 삭감 반대 연설 한번 들어 보시지요.

    • 아 왜 클릭했을까....강용석 얼굴은 보고 싶지 않으니 패스할게요.밤인데 수고 많으십니다.
    • 강용석이 박원순 아들 문제로 삑사리가 났지만, 생각 하나는 올바른 친구입니다. 이 세상에 흠없는 인간은 없죠.
    • ◯ 강용석 의원

      존경하는 박희태 국회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서울 마포을 강용석 의원입니다.

      저는 2012년 예산안 중 제주 해군기지 예산 삭감에 대해 반대토론을 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몇 달 동안의 예산안 심사를 통해 여야 간의 합의로 제주 해군기지 예산 1300억 원을 삭감하고 취업 관련 예산 1500억 원을 증액하는 예산안이 이 자리에 올라와 있습니다.

      복지, 중요합니다. 국민을 위한 최우선의 분야입니다.

      그러나 안보와 복지를 별개로 보고 1000억 원대의 예산을 단칼에 잘라 버리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복지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보는 국민의 안전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안전이 곧 최고의 복지입니다.

      바로 1시간 후 다가올 2012년은 김정일 사망, 김정은 부상으로 인한 북한의 혼란 상황과 국내의 총선․대선,

      전 세계에 걸친 리더십 교체로 인한 안보 불안 상황이 그 어느 해보다 높게 펼쳐질 것입니다.

      세계 2위의 경제․군사 대국인 중국과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인 일본 사이에 남북으로 길게 뻗은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더군다나 한반도 남단 90㎞에 위치한 제주도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중간자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더욱 중요한 안보적 요충지입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안보는 한반도 안에서 북한만을 상대하는 대결적 구도에서 벗어나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만나는 중간 지점에서 적절한 국방력을 유지하면서 견제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주 해군기지에 대한 투자는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안보적 시그널이 될 것입니다.

      신라시대 일본 해적들이 출몰하고 중국에 노예로 잡혀 가는 일이 발생하자 장보고는 청해진을 설치하여 질서를 바로잡았습니다.

      제주도 남방은 신라시대 청해진과 같은 교역의 요충지입니다.

      이제 이곳에 해군기지를 만들어 더 이상 중국과 일본 사이에 끼어 설움받지 않는 조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얼마 전 중국 선원이 휘두른 칼에 숨진 이청호 경사의 무덤 위에 뿌린 흙이 채 마르지도 않았습니다.

      미취업자 22만 명에게 몇십만 원의 교통비, 밥값을 쥐어 주는 것으로 내년 총선․대선에서 표를 더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만큼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두워질 것입니다.

      오늘 이 땅의 아버지들이 투잡, 쓰리잡을 뛰고 어머니들이 파출부를 해서라도 자녀들 과외비를 마련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결국 우리의 아이들에게 더 안정되고 편안한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서 아니겠습니까?

      지금 제주 해군기지 예산 1300억 원을 깎아서 미취업자들에게 몇십만 원씩을 나눠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우리의 아이들, 그 아이들의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지금 우리 국회가 할 일입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국의 백년지계를 훼손하는 이런 불합리한 예산 삭감을 반대해 주시고 삭감됐던

      1300억 원을 원상 복구할 수 있도록 예산안에 반대표를 던져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제주해군기지 논란 by 강용석|작성자 강용석
    • 별들의고향/

      그래서 여자 아나운서들한테 다 줄 생각 해야한다고 이야기를 했군요.
    • amenic / 그건 강용석이가 여대생들 앞에두고 가오잡으려다가 말실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들은 원래 젊은 여자들 앞에서는 오바를 잘하잖아요. 나중에 뒷감당 못할 말들....
    • 별들의고향/행여나 젊은 여자들 앞에서 가오잡지는 마시길...
    • 별들의 고향/ 말'실수'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못한것 같네요. 저 문장의 단호함을 봐서는 말이죠.
    • 불쌍하고 한심하네요.
      아.. 이 글을 모르고 클릭한 저 자신이 그렇다는 걸지도 모른다고 아니 말할수는 없지 아니합니다.
    • 음. 재치있게 사법부의 맹점을 꼬집겠다고 관계도 없는 엄한 개그맨을 고소해서 괴롭히는일은 확실히 아무나 하는 짓은 아니긴 합니다 . =_=
    • 여기서 비웃음 사고 비아냥 듣는 건 사실 별 의미가 없죠. 이런데서 별 소리 다 들었던 사람도 결국 대통령 자리를 꿰차기도 하거든요..

      위기관리의 신화를 보여주고, 이번 기회에 포지셔닝 확실히 다지는군요. 타겟도 역시 명확하고 타겟이 원하고 기대하는 바를 이행합니다.

      전 저 양반 좀 무서워요;
    • 제발 좀 남자들 다 그러잖아요 하는 식으로 도매금으로 넘기지 말아줄래요? 그런 건 그냥 남자망신 다 시킨다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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