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서점들 뻔뻔하네요
5일에 예스24와 리브로에서 각각 주문한 책들이 있는데 영업일로 3일이 지나도록 발송조차 안하는 게 이상해 문의를 남겼더니 주문할 때 원래 예정일이 오래걸리는 책이 껴있었다네요.
주문할 때는 총알배송도 가능하다고 표기 되었던 책들인데 자기들이 재고파악을 바로바로 안 한 거면서 주문한 사람을 성급한 고객인 것처럼 대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예전에는 이럴 때 미안하다 준비되는대로 보내주겠다 정도의 답을 했던 거 같은데 미묘하게 오만한 뉘앙스로 바뀌었네요.
앞으론 그냥 오프라인에서 사야겠어요. 현금으로 사야 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배송으로 맘 상할 일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