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43일차

오늘 저는

 

아침 아메리카노(크림 시럽포함)

 

점심 믹스커피 한잔,모닝빵 반개

 

저녁 밥 삼분의 이공기, 어묵볶음, 조금, 두부네조각, 연두부 조금, 김치 조금, 쏘야의 양배추많이!

 

운동은 걷기 사십분 윗몸일으키기 삼십개 하겠습니다. 어제 야식은 없었구요

 

 

꿈을 꾸었습니다.

 

엄청나게 폭식을 하는 꿈이었어요! 음식을 먹으면서 세상에! 이 많은걸 듀게에 어떻게 다 적나 좌절하는 그 심정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는 앞서 삼십여일을 더 했기 때문에 두달하고도 열흘넘게 다요트 중이에요

 

 

그랬다구요;

    • 부럽네요. 야식이 없어서. 전 먹고 말았어요.

      야식: 딸기 1접시 + 김치전 1/2개
      점심: 밥 1공기 + 미역국
      저녁: 돈까스 6조각 + 밥 2/3공기

      운동: 걷기 40분
    • 아침 여전히 자작 스무디(라고 부르는 것)
      점심 밥1/3공기, 탕수육 100g가량, 김치, 콩나물무침
      간식 떡 한조각(100g 가량)
      저녁 밥1/3공기 샐러드 두루치기(어제 먹고 남은 거 약간) 감자전

      이제 운동 나갑니다.
      자기 전에 아메리카노 한 잔 정도 마실 것 같네요.
    • 아유 꿈도 애잔해라 적을게 많아 걱정을 했군요.
      근데 쏘야의 양배추가 뭔가요 많이 드세요 한끼 밖에 안먹은거 같군요.
      오늘은 헤이주드님과 클랜시님 비슷하네요.
    • 새벽 1시에라도 글 올릴까하다가, 어젠 그냥 다른 분들 글 읽기만하고 잤어요.

      오늘은...
      아침: 현미콩밥 0.8, 클래식 쏘세지 부침(80년대 추억의 반찬.연식 되시는 분들만 아는...) 2개, 두부조림, 김치찌개, 시금치나물 약간씩
      점심: 현미콩밥 0.8, 김치찌개, 계란 장조림, 감자채볶음, 두부조림
      저녁: 계란 토스트 샌드위치, 저지방 우유 한 컵
      간식: 믹스커피 1, 포도쥬스 반 컵
      운동: 자전거 기계 5km, 러닝머신 3km, 웨이트

      어제 다른 분들 댓글 보면서 느낀거는요,
      저의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은 보통분들의 평상시 식단과 생활운동 수준이라는 거였죠.
      어디가서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안될 것 같아요. 흑.
      지금 옆에 120kcal 컵누들이 있습니다.
      이것만 안먹어도 오늘 다이어트는 성공. 먹을까요 말까요?
      참, 이번주 인바디 검사는 못 할듯 싶네요.
    • 헤이쥬드/ 그래도 잘 하신걸요!
      클랜시/ 와. 너무 잘하셨네요. 영양가있게. 왜 일케들 잘하시는지!
      가영/ 토닥토닥 감사요 ㅜ
      zhora/ 전 호가든 반병마실까바요. 릴렉스하게. 칼로리 함 보고 마실까 말까 결정해야겠어요. 이미 냉장고에 넣어 놓긴 했지만!
    • 끔끔/ 첨벙첨벙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ㅜ

      호가든 땄습니다. 백팔십밀리 야채샐러드를 안주로 먹었습니다. 살 맛 나네요. 가끔은 이런 일탈도.
    • 매일 제가 꼴등인듯 ㅋㅋ

      아침: 구운계란 1 + 바나나 1 + 견과 두유 1
      점심: 두부부침 3 + 김치 조금 + 계란말이 3~4조각 + 무말랭이 몇개 + 현미:백미=1:1 밥 1/2공기
      저녁: 청국장 1/3 그릇 + 스팸 다섯조각 + 현미:백미=1:1밥 1/2공기
      야참: 집에 나가사끼 짬뽕이 저를 유혹합니다... ㅠ_ 아우 먹고싶어 내일 아침으로 끓여먹을까요?? 아우아우..

      오늘 운동을 못했네요... 위염+췌장염이 기운도 뺏어가나 봅니다. 정작 야식을 먹고싶지만 소화를 못시켜서 안되겠어요.

      zhora/ 저도 비슷한 처지입니다. 정크푸드,외식으로 점철되었던 식단을 보통으로 바꾸고, 하루에 1분도 하지 않던 운동을 보통으로 하고 있으니..다이어트라고 하기에 민망합니다. ㅠ_
      • 워워~ 위염에 다이어트중인데 이시간에 라면이라뇨!

        작년 이맘때 저라면 누가 뭐래도 먹었겠지만, 그래서 살을 얻고 건강을 잃었었어요.ㅠ
    • zhora/ 잘 참았습니다 ㅋㅋ 저도 그렇게 욕구에 충실하다가 살을 얻고 건강을 잃었죠..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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